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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이민자의 땀방울을 기억하시는 하나님 I 노재화 목사
노재화 목사(전 성결대 학장, 사회학/목회학 박사) 9월 첫째 월요일은 미국의 노동절(Labor Day)이다. 일년내내 일해 온 많은 사람에게 노동절은 여름의 끝을 알리는 연휴이기도 하지만, 그리스도인에게는 노동의 존엄과 일터에서의 사명을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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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5
326
이수일과 심순애
정성구 박사(전 총신대, 대신대 총장) 이수일과 심순애는 소설 「장한몽」의 주인공이다. 이 작품은 일본 소설을 <조중환>이 한국적 배경으로 번안한 신파 소설이다. 그래서 이 작품은 1913년부터 매일 신문에 연재되었고, 단행본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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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7
325
림프건강(2)-림프 청소 I 이은희 선교사
이은희(자연치유요법 상담가) 왜 림프 청소를 해야 하나? 흐르는 물은 맑다, 고인 물은 썩는다. 혈액이 몸 한 바퀴를 도는데 100초가 걸린다. 원래 혈액은 우리 세포에게 필요한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고 이산화 탄소와 노폐물을 배설하도록 장기에 옮겨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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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4
324
도둑질하지 말라(2) I 이홍길 목사
이홍길 목사(한인동산장로교회) ‘도둑질하지 말라’는 십계명은 분명히 모든 사람들에게 하신 경고입니다. 하지만 너무 가난하고 먹을 것조차 없어서 빵 한 조각을 훔친 것도 처벌을 해야 할까요? 레미제라블에 나오는 장발장은 빵 한 조각을 훔쳐서 19년을 감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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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0
323
베이식 이코노미 I 정재호 목사
정재호 목사(C&MA감독) 오늘(8월15일)을 기점으로 지난 한 달을 돌아보니, 집에서 잠을 잔 날이 열흘밖에 되지 않는다. 지난달에는 선교지를 다녀왔고, 그 이후에도 출장이 계속되었다. 요즘 나에게 여행은 특별한 일이 아니라 일상의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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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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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8·15 해방일과 그리스도인의 자유 I 노재화 목사
노재화 목사(전 성결대 학장, 사회학/목회학 박사) 매년 8월 15일이 되면 대한민국은 해방과 자유를 축하하는 날이다. 1945년 8월 15일, 우리 민족은 40여 년 간의 일제 식민통치에서 벗어나 해방의 기쁨을 맞이하였다. 즉 빼앗겼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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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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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절을 지키자 I 손영구 목사
손영구 목사(해외동포애국총연합회 고문) 8월 15일은 대한민국 역사에 중요한 두 사건이 일어난 날이다. 첫째는 1945년 8월 15일은 일본제국주의 노예에서 해방된 날이다. 고로 해방 81주년이다.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긴지 36년만에 미국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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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1
320
하늘이 열리고 I 나성균 목사
나성균 목사(샬롯한인장로교회 원로) 예부터 하늘이 열리는 일은 신비한 일이요 하나님의 직접 개입을 표현하는 말이다. 예수님께서 첫 사역을 시작하시던 날, 첫 제자들을 모으시던 날, 나다나엘에게 주신 말씀 중에 나온 말씀이다. 이는 “참 이스라엘 사람이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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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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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河 에세이(28)-겨레의 가슴을 멍들게 한 한국축구
송종록(선교사, 시인, 칼럼니스트) FIFA 월드컵은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서 세계인의 축제이다. 그 안에는 각 민족의 역사, 문화, 기상, 자긍심, 명예가 응축되어 있다. 한국 축구계는 이번 패배를 와신상담의 계기로 삼아 혁신에 나서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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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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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발의 경찰 I 정성구 박사
정성구 박사(전 총신대, 대신대 총장) 1970년대는 히피들의 세상이었다. 히피(Hippie)는 미국과 유럽에 나타난 반문화(Counterculture) 운동의 젊은이들을 가리킨다. 그들은 베트남 전쟁을 반대했고, 평화를 가치로 생각했다. 또 히피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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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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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프건강(1) I 이은희 선교사
이은희(자연치유요법 상담가)2013년 7월 회사의 보냄을 받은 우리 가족이 처음 도착했던 미국의 콜로라도 스프링스는 참으로 아름다웠다. 우리가 머물던 동네의 집들은 대체로 크고 세련되었고 럭셔리한 인테리어와 습하지 않고 쾌적한 고지대의 콜로라도 날씨는 늘~ 한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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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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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질하지 말라 I 이홍길 목사
이홍길 목사(한인동산장로교회) “도둑질은 나쁜 것입니다.” 누구나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때로는 도둑질에 예외를 두고 싶어질 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조선시대 소설 홍길동전에 나오는 홍길동처럼 말입니다. 홍길동은 부패한 부자들과 탐관오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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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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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가 무너지면 의인이 무엇을 할꼬! I 정성구 박사
정성구 박사(전 총신대, 대신대 총장) 나는 글을 쓸 때나, 설교를 준비할 때, 언제나 성경 말씀을 통해 영적 체험을 한다. 이것을 좀 더 적극적으로 말하면, 하나님의 말씀이 내 가슴에 먼저 불을 질러야 설교가 나온다는 것이다. 요즘 목사들이 Ge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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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1
314
요술쟁이 예수님 I 나성균 목사
나성균 목사(샬롯한인장로교회 원로)예수님께서 사역을 시작하신지 얼마 되지 않아서 가나에서 결혼잔치가 있었다. 아마도 예수님의 친척 중의 한 가정이었던 것 같다. 그런데 한참 잔치를 진행하는 중에 중대한 문제가 발생하였다. 잔치 중에서 가장 중요한 포도주가 떨어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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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8
313
느슨해진 기도줄 I 정재호 목사
정재호 목사(C&MA감독) 지난주 금요일 뉴저지를 떠나 시애틀과 컬럼버스를 거쳐 엿새 만에 다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감독으로 섬긴 지도 어느덧 6년이 되어 갑니다. 미주 전역에 흩어져 있는 교회들을 찾아다니다 보니 주말이면 비행기를 타는 일이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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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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