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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과 미술 단체 ‘창미회’ 3회 그룹전 I 10명 참가 58점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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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이로스타임즈
댓글 0건 작성일 25-09-01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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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과 미술 단체 창미회의 세 번째 그룹전시회가 8월 29일(금)부터 9월 8일(월)까지 후러싱 타운홀에서 열리고 있다. 창미회는 31일(주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리셉션을 열고 출품 작가들과 교제의 시간을 가지며 축하의 자리도 마련했다.

 

창미회는 화가 최창옥 작가가 지도하는 학생들을 주축으로 8년 전 시작됐으며, 2년에 한 번씩 전시회를 갖고 있다. 이번에는 10명의 작가들이 참여해 총 58점이 전시됐다. 총 회원은 16명으로 회장은 박미애 변호사가 맡고 있다.

 

지도 화가 최창옥 화백은 “그림 속에 자기 마음을 담아내어서 열정적으로 가정과 일터에서 혹은 이사를 멀리 가서 떨어져 있지만, 그림이라는 공통의 언어로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이 참 감동스럽다”며, “창미회라는 이름 아래 모여 서로의 작품을 나누고 마음을 나누며 이렇게 작품전시회를 열게 된 것은 단순한 취미활동 이상의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시회 개최 소감을 밝혔다.

 

최 화백은 “회원 여러분이 예술 활동을 통해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고 한인 사회에 문화의 향기를 전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심어주고 싶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작가 한 분 한 분의 노력과 땀 그리고 아름다운 우정이 담긴 전시회라는 모습들이 너무 아름다웠다. 늘 마음속에 담고 있는 비전은 우리 동포 가정 한 집, 한 집마다 그림 한 점씩 걸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는데, 잘 전개되고 있어서 너무나 감동이며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타운홀 주소: 137-35 노던블러바드(전화: 718-463-7700)

▲갤러리 오픈시간: 매일 정오-오후 5시.

 

<카이로스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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