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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연세의 밤’, 뉴욕에서 150여 동문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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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이로스타임즈
댓글 0건 작성일 25-12-21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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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동섭 총장 등 본교 주요 보직자 참석… 동문사회와 모교의 굳건한 연대 확인


연세대학교 뉴욕동문회가 주최한 2025년 ‘연세의 밤’이 약 150여 명의 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12월 13일(토) 저녁 7시, 뉴욕 그레잇넥에 위치한 Leonard’s Palazzo에서 열렸다. 특히 올해 행사에는 연세대학교 본교에서 윤동섭 총장, 김용호 행정대외부총장, 임종백 대외협력처장, 조동란 차장, 이창훈 과장이 직접 참석해 뉴욕·뉴저지 동문사회와 모교 간의 깊은 유대와 연대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뜻 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행사는 이준성 동문(재활03)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 인사를 시작으로, 기수단 입장과 국민의례 후 박성원 동문 목사(연신원95)의 기도로 1부 공식 행사가 시작됐다. 이어 황효현 뉴욕동문회 회장(경영83)의 환영사와 윤동섭 총장의 축사가 이어지며 모교의 비전과 동문사회에 대한 감사와 격려의 메시지가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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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김용호 행정대외부총장의 본교 동정 소개와 함께 학교 홍보 영상 2편이 상영됐으며, 특별히 전임 회장 이임식과 신임 회장 취임식이 함께 진행됐다.

 

신임 회장으로는 황진호 동문(성악95)이 취임했으며, 윤동섭 총장이 직접 취임 선물인 연세 야구 점퍼를 입혀주는 세레모니와 악수례를 통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어 뉴욕음대동문회 소속 10여 명의 동문들이 푸치니 오페라 투란도트 중 〈Nessun Dorma〉의 후반부 “Vincerò”를 합창으로 선보였고, 마지막 소절을 신임 회장이 함께 노래하며 큰 박수와 환호 속에 취임식이 마무리됐다.

 

또한 2024년 뉴욕동문회 회장 주병민 동문(체교80)과 전 이사장 최윤승 동문(법학81)에게는 그간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공로패가 수여됐다. 이어 내외빈 소개와 함께 음대 동문들의 축하 공연으로 〈우정의 노래〉, 〈축배의 노래〉가 무대를 장식했으며, 참석자 전원이 함께 “아카라카”를 외치며 1부 공식 행사를 마무리했다.

 

2부 순서에서는 뉴욕 연세응원단(고명주, 권희영, 김자은, 조현민, 신희수, 권현이)의 열정적인 응원 무대가 이어졌으며, 안영수 동문(교음04)의 사회로 경품 추첨과 퀴즈 이벤트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함께 연세 응원가를 부르며 노래와 춤으로 송년의 밤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날 행사에는 미주총동문회 회장 석현아 동문(간호80)을 비롯해 서삼덕(정외60), 배희남(신학66), 양호(신학80), 김승환(요업82), 주병민(체교80),   이동재(정외57), 박창조(의대69졸), 이준호(의대76졸) 동문 등 총 150여 명의 동문이 참석했다.

 

눈이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많은 동문들이 함께한 이번 2025년 ‘연세의 밤’은 연세 공동체의 결속과 자긍심을 나누는 따뜻하고 아름다운 송년의 밤으로 깊은 여운을 남겼다.


<연세동문회>@<카이로스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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