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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na Village 한인회-롱아일랜드 시니어 커뮤니티 속 든든한 한인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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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이로스타임즈
댓글 0건 작성일 25-10-01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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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회장 조승훈, 오른쪽부터 이사장 노창호, 고문 박성원 목사, 앞줄 두 번째 고문 강인숙, 5번째 전체회장 Michelle)


 롱아일랜드 스미스타운(Smithtown)에 위치한 시니어 주거단지 Siena Village에는 약 300세대가 거주하고 있으며, 그 중 70세대 이상이 한인으로 구성돼 있다. 꾸준히 늘어나는 한인 인구에 따라 2023년 10월 Siena Village 한인회가 공식 발족했다.


한인회는 “타지에서 홀로 지내는 한인 시니어들이 서로 의지할 수 있는 공동체가 필요하다”는 공감대 속에 시작됐으며,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커뮤니티 룸에서 커피와 다과를 나누며 정기 모임을 갖고 있다. 참석자들은 한 주간의 삶을 나누며 정서적 교제를 나눌 뿐 아니라, 거주자 정보와 생활 관련 도움을 서로 제공하며 실질적인 권익을 함께 챙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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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연례 야외 바비큐 모임을 통해 건강과 친목을 도모하고 있으며, 설 명절에는 떡국과 불고기 등 전통 음식을 정성껏 준비해 인근 주민들을 초대, 한미 문화 교류의 장을 펼치고 있다.


커뮤니티 내에는 건강을 위한 탁구대와, 여가를 위한 노래방 시설도 갖추어져 있다. 특히 주민들이 자랑하는 공간은 단지내 개인 텃밭 구역으로, 상추와 고추 등 채소를 직접 재배하며 자급자족의 즐거움과 건강한 삶을 누리고 있다.


현재 초대 회장은 조승훈 씨가 수고하고 있으며, 노상호 이사장을 비롯한 여러 임원들이 한인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섬기고 있다.


새롭게 자리 잡아가는 Siena Village 한인회는 단순한 친목 모임을 넘어, 함께 돌보고 함께 웃는 ‘시니어 상생 공동체’로 성장하고 있다.


<카이로스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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