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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서거 60주기 추모예식 I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뉴욕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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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이로스타임즈
댓글 0건 작성일 25-07-19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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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뉴욕지회가 주최한 이승만 서거 60주기 추모예식이 7월 19일(토) 오전 10시30분 프라미스교회(담임 허연행 목사) 겟세마네 성전에서 열렸다. 이날 심장개복수술한지 한달 밖에 안 된 회장 노기송 목사가 참석해 인사말을 전했다.


노기송 회장은 “이승만 박사님을 생각할 때마다 하나님께 감사한다”며, “이 박사님이 계셨기에 오늘날 대안민국이 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택하셔서 이스라엘을 보존하신 것처럼 이승만 대통령을 통해 건국부터 기도로 시작한 대한민국이 굳건히 서 있다. 한국에 주사파와 공산세력들이 아무리 설쳐대도 여기 계신 여러분들과 같은 애국자들이 있기에 대한민국은 망하지 않는다”고 말하고, 참석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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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경건회는 수석부회장 박진하 목사 인도로 대표기도 조동현 장로(이사장), 성경봉독 최재복 장로(부이사장), 설교 방지각 목사(자문위원), 헌금특주 황일봉 장로(이사), 헌금기도 이조앤 목사(부이사장), 축도 김명옥 목사(미주총회장) 순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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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지각 목사는 요한복음 12장 24-26절을 본문으로 “죽는 밀알이 되신 분”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죽어야 열매를 맺는다고 말씀하신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돌아가셨듯이 이승만 박사는 선각자이며 헌신자로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해 죽는 밀알이 된 것을 온 국민 알아야 한다며 1904년 한성감옥에서 집필한 ‘독립정신’의 8가지 실천사항 중 ①통상의 유익 ②새 문물유입 ③외교의 중요성 ④주권(치외법권 인정) 강조 ⑤도덕적 의무 ⑥자유의 소중함 등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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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지각 목사는 이승만 박사의 일본의 미국침략 예고, 6.25직전 토지개혁 실시 등의 예지력과 건국이념인 자유민주주의, 자유시장경제, 한미동맹, 기독교입국론에 대해 언급하며, 마지막 유언인 ‘북진통일’을 소개하고, “예수정신과 이승만 정신을 이어 죽는 밀알로 살아가자”고 도전했다.


2부 국민의례는 이종명 목사(사무총장) 사회로 국기에 대한 경례,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애국가 미국가 제창(테너 김영환 전도사)에 이어 회장 노기송 목사가 인사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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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의 생애와 업적을 보여주는 영상이 상영된 후 추모사가 이어졌다.


초대회장 윤세웅 목사는 25년전 처음 이승만기념사업회 시작할 때를 회고하며, 미국에서 한국과 미국을 혈맹관계로 만들고 6.25전쟁 발발 3일후 미군함대를 부산에 오게 한 것 등 이승만을 존경하는 이유를 설명하며, “대한민국이 존재하는 한 이승만의 공로를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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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전회장 남태현 장로는 이승만의 애국애족정신과 독립정신, 세계정세와 경제에 대한 혜안, 외교능력, 한미상호방위로 국가의 100년 대계를 다진 것 등에 대해 소개하고, “하와이에서 쓸쓸히 별세한 것에 가슴 아프다”며, 지난 19년간 기념사업회에서 봉사한 것에 대한 이야기와 “좌파정권이 장악한 조국의 현실이지만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이승만의 말을 기억하고 하나님께서 이 난국을 해결하실 수 있음을 믿는다”고 추모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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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석 장로(자문위원)는 4.19 학생시위에 참여자로 분별력이 없었음을 후회한다며, “아내 서니강 장로의 외가가 황해도라 이승만에 대한 바른 인식을 갖게 됐다. 이승만이 6.25 위기에서 한미동맹을 이끌어내지 못했다면 대한민국은 없었을 것이고 우리 디아스포라의 삶도 없었을 것이다. 아직도 이승만의 업적을 폄하하려는 일들이 자행되고 있지만 후세들에게 올바른 역사관을 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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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탈북난민인권협회 회장인 마영애 대표(이사)가 이날 참석한 탈북민들을 소개하고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특별연주 했으며 김영환 전도사가 ‘이승만의 노래’를 불렀다.

이종명 목사의 광고 후 전희수 목사의 오찬 및 마침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한편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뉴욕지회는 오는 9월 25일(목) Clearview 골프장에서 제 11차 우남장학금 후원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회비는 200달러. 자세한 사항은 뉴욕지회로 연락하면 된다.


▲문의: (917)699-6036(노기송 회장), (718)354-6609(이종명 사무총장)


<유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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