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회 산하기구 ‘차세대교육위원회’ 발족…김용선 초대 위원장, 기금 1만불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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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가 오는 8월 1일(금) 산하기구로 <차세대교육위원회>를 발족, 차세대 교육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뉴욕한인회가 30일 보내온 보도 자료에 따르면, 최근 두 차례의 준비모임을 가진 후, <차세대교육위원회> 초대 위원장으로 김용선 전 뉴욕한인네일협회 회장이 추대됐으며, 출범식에 10여명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김용선 위원장은 “2세들의 정체성 및 뿌리교육 함양, 그리고 이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마련 및 지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이다. 뉴욕한인회가 구심점이 되어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이를 지원해야 한다는 생각을 평소에 해왔다”고 전했다. 현 한인회 이사인 김용선 위원장은 <21희망재단>의 초대 장학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이번 출범식 때 1만 달러의 시드머니를 기부할 예정이다.
이명석 회장은 “차세대 교육사업은 39대 한인회의 핵심 사업 분야다. 뜻있는 여러 한인들이 위원회 동참의사를 밝혔다. 참여 인사 및 기금을 늘려 나가면서, 본격적인 2세 교육을 지원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회장은 “39대 한인회는 향후 2세 이사회 구성, 2세 집행 부 구성 등 차세대 한인회를 위한 기틀 마련에 주력할 예정”이라며, “이를 위해 1세 위주의 현 이사회와 긴밀한 협력을 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차세대교육위원회’ 출범식은 1일 저녁 7시 30분, 퀸즈 플러싱에 위치한 함지박 식당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카이로스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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