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상록회, 알리 폰드 파크에서 식목일 기념 야유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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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상록회가 4월 4일(토) 오전 11시, 알리 폰드 파크에서 식목일 기념 야유회를 가졌다.
평균기온을 웃도는 70도 가까운 화창한 날씨에 어르신 13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체육반 회원들이 인도한 시니어 건강 체육 준비운동을 시작으로, 후러싱 꽃집(노던 147가)이 제공한 꽃 후원으로 예쁜 봄꽃과 모종도 나눴다.
참석 어르신들은 화려한 꽃뿐 아니라 상추, 부추, 쑥갓 등 모종과 씨앗을 화분에 담으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또 주최 측이 준비한 오찬을 하며 화기애애한 가운데 친교도 나눴다.
뉴욕상록회는 “어르신들이 화창한 봄날 4월 5일 식목일을 기념해 화사한 색의 꽃으로 활기도 얻으시고, 매일 물을 주고 돌보며 키워서 드실 수도 있는 야채를 키우시며 정서적 안정도 얻으시기 바라는 마음에서 이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번 식목일 기념 야유회는 뉴욕상록회가 라디오코리아뉴욕과 함께 진행하고 있는 연중캠페인 "나이차별 반대 캠페인"의 일환이기도 하다.
<카이로스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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