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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지회, “이승만건국대통령 탄신151주년 기념예식” I “참 자유는 어디서 오는가” 노기송 목사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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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이로스타임즈
댓글 0건 작성일 26-03-30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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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뉴욕지회가 주최한 “이승만 건국대통령 탄신151주년 기념예식”이 3월 26일 오전 10시 프라미스교회 에셀채플에서 열렸다.

 

1부 경건회는 박진하 목사(수석부회장) 인도로, 기도 정권식 장로(부회장), 특별찬양 뉴욕권사선교합창단(단장 이은숙 권사), 설교 노기송 목사(회장), 헌금기도 지승룡 장로(부회장), 광고, 축도 김영환 목사(부회장) 순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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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기송 목사는 “참 자유는 어디서 오는가”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본문 갈라디아서 5장 1절(“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은 그의 건국 철학의 뿌리였다며, “구한말 봉건적 신분 제도의 압제 속에 살던 청년 이승만은 배재학당에서 선교사들을 통해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 평등하다’는 복음을 접하며 충격을 받았다. 그는 정치적 독립에 앞서 백성들의 영혼이 그리스도 안에서 참된 자유를 얻는 것이 급선무임을 깨달았으며, 이는 훗날 대한민국 건국의 영적 토대가 됐다”고 역설했다.


노 목사는 이 박사의 사상을 이해하는 핵심열쇠로 1904년 옥중에서 집필한 “독립정신”을 통해 인간의 학문인 ‘인도(人道)’와 하나님의 도인 ‘천도(天道)’를 대비시키고, “영원한 내세와 하나님의 심판을 믿는 ‘코람데오(Coram Deo, 하나님 앞에서)’ 정신을 가졌기에, 세상의 부귀영화에 연연하지 않고 민족의 독립과 건국에 투신할 수 있었다”며, “그의 신앙 기개가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건국 정신의 원동력이었다”고 강조했다.


노기송 목사는 오늘날 대한민국의 번영이 이 박사가 세운 4가지 △자유민주주의 △자유시장경제 △한미동맹 △기독교 입국론 위에 세워졌음을 역설하고, 또한 과거의 종살이가 오늘날 ‘공산주의’라는 새로운 형태의 결박으로 다가오고 있음을 경계하며, 하나님 중심의 가치관이 바로 서야만 진정한 자유를 지킬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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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독립정신”의 결론인 “이후 천국에 가서 다 같이 만납세다”라는 문장을 인용하며, 이 박사의 최종 목적지는 지상의 국가를 넘어 영원한 하나님 나라였음을 전하고, “작금의 현실에 실망하기보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를 노래하며 기도해야 한다”며, “자신 앞에 진실, 나라 앞에 성실, 하나님 앞에 신실했던 이 박사의 바통을 이어받아,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않는 대한민국을 만들어가자”고 권면했다.

 

2부는 사무총장 이종명 목사 인도로, 국민의례,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애국가와 미국국가 제창(테너 김영환 전도사), 이승만 영상, 기념사(초대회장 윤세웅 목사, 자문위원 권태진 목사, 직전회장 남태현 장로, 조국사랑미주연합 이정공 회장), 이승만의 노래 테너 김영환 전도사, 광고, 폐회 및 오찬기도 전희수 목사(부회장) 순서로 진행됐다.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본부회장 김남수 목사는 “자유민주주의 나라를 세운 이승만 선진국을 향한 거보”라는 제목의 서면 기념사에서 “오늘 우리는 대한민국을 건국하신 우남 이승만 박사 탄신 15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 1948년 대한민국 건국의 첫걸음 역시 하나님께 드린 기도에서 시작됐다. 저는 하나님의 은혜로 세워진 대한민국이 결코 사라지지 않을 나라라고 믿는다. 프란체스카 여사는 ‘나라가 위기에 처랄 때마다. 하나님께 엎드려 기도하던 남편을 잊을 수 없다’고 회고했다. 프린스턴 대학 시절 이승만은 우드로 윌슨 총장의 추천을 받을 만큼 뛰어난 능력과 인품을 인정받았고 훗날 한국 독립을 이끌 지도자로 평가받았다. 대한민국은 이제 세계 속에서 성장한 나라가 되었다. 대한민국의 기초를 새운 이승만 대통령과 건국 원훈들의 노고를 기억해야 한다. 자원이 부족한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자산은 바로 국민이다. 이승만 대통령의 숭모 정신이 다음 세대에 이어져 대한민국이 더욱 빛나는 나라로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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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지회 설립을 주도한 초대 회장 윤세웅 목사는 “이승만 건국 대통령은 미국에서 배운 민주주의를 한국 건국의 기초로 삼았다. 공산주의의 위협을 예견하고 체결한 한미동맹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든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전하고, 타국과 달리 건국대통령의 초상이 든 화폐 도안에서 없어진데 대해 깊은 아쉬움을 표했다.

 

이날 한국사바로알리기 미주본부 김동빈 부대표(뉴욕한인경제인협회 전 회장)는 한영 동시본 The Birth of Korea “MIRACLE YEARS”(1945-1948) 책 100권을 동 지회에 기증했다.

 

한편 동 지회의 제 21차 정기총회는 5월 31일(토) 오전 10시 프라미스교회 에셀채플에서 열린다.


<카이로스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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