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상록회, 5월 8일 어버이날 맞아 카네이션 꽃과 선물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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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뉴욕한인상록회가 회원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카네이션과 소정의 선물을 전달했다.
이날 이승석 회장은 “이역만리에서 어려움 가운데 자녀들을 훌륭하게 키우신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작은 정성을 준비했다”며, 각 클래스 참석 학생회원 개개인에게 꽃과 스카프를 전했다.
회원들은 뜻밖의 선물에 즐거워하며, 회원 간 친목을 도모하고, 따듯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미국에서는 5월 둘째 주일을 어머니날(Mother's Day)로, 6월 셋째 주일을 아버지날(Father's Day)로 지키지만, 뉴욕상록회는 한국식으로 5월 8일 어버이날을 기념해 카네이션 꽃다발을 전하므로 회원들에게 한국에서의 어린 시절을 회상하는 시간을 마련하기도 했다.
뉴욕상록회는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정규 프로그램 외에 지난 4월 중순부터 산드라황 시의원의 후원으로 줌바댄스반을 10주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5월 22일에는 뉴욕시가 주최하는 걷기대회 캠페인에도 참여한다.
상록회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퀸즈보로 커뮤니티 칼리지 운동장에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 이벤트에 한인 시니어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뉴욕한인상록회: (718)461-3545
<유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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