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 이윤선 제10대 총장 미주 순방 I 8월 22일 뉴저지서 뉴욕·뉴저지·오하이오 동문 모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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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정신에 기초해 대한민국 여성 교육을 선도해온 서울여자대학교의 이윤선 제10대 총장이 미주 주요 지역을 순방하며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과 대학 발전기반 확대에 적극 나섰다.

이윤선 총장의 이번 미주 방문은 로스앤젤레스, 시카고, 워싱턴DC, 뉴욕 등 주요 거점 도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번 순방은 대학의 새로운 비전을 미주 동문 및 후원 기관들과 공유하고, 각 지역 지회와의 유대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한편, 대학 발전을 위한 협력 기반을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순방 일정 중 하나로 지난 8월 22일(토) 정오, 뉴저지 소재 한우리 식당에서 ‘서울여자대학교 뉴욕·뉴저지 지역 동문 모임’이 개최됐다.

이날 모임에는 서울여자대학교 본교에서 방문한 이윤선 제10대 총장을 비롯해 이귀우 총동문회장, 민경미 비서팀장이 참석했다. 또한 뉴욕·뉴저지 지역 동문회 이(송)경희 회장을 비롯해 뉴욕, 뉴저지는 물론 오하이오 등 인근 지역에서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달려온 동문들이 한자리에 모여 따뜻한 재회의 시간을 가졌다.
이윤선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1961년 설립 이래 지식교육, 도의교육, 기술교육을 균형 있게 실시하며 지·덕·술을 갖춘 여성 지도자를 양성해온 서울여자대학교의 창학 정신은 지금도 변함없이 이어지고 있다”며 “글로벌 시대 속에서 사회와 인류 행복에 기여하는 개척자적 여성 리더를 배출하기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미주 지역 동문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행사에 참석한 동문들은 모교의 비전과 최근 발전 현황을 공유 받으며 모교에 대한 자부심을 되새겼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엄지손가락과 주먹을 쥐어 보이며 모교의 발전과 동문회의 활성화를 다짐하는 화합의 포즈로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뉴욕·뉴저지 지역 동문회 측은 “신임 총장님의 미주 방문을 계기로 모교와 미주 동문 네트워크가 한층 더 굳건해졌다”며 “앞으로도 모교의 발전을 뒷받침하고 동문 간의 우애를 증진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카이로스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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