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열의 희생 기억하며 미래로”... 시민참여센터, 제81주년 광복절 기념식 성료
페이지 정보

본문

시민참여센터(KACE)가 8월 14일(금) 뉴욕 플러싱 사무실에서 ‘제81주년 8·15 광복절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조국의 광복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미주 한인 사회의 화합과 차세대 역사 교육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한인 동포들을 비롯해 지역 사회 주요 인사와 정치인들 그리고 시민참여센터 여름 고등학생, 대학생 인턴으로 활동한 한인 2세, 3세 학생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시민참여센터 김동찬 대표는 “광복절은 과거의 역사를 기념하는 것을 넘어, 우리의 뿌리와 정체성을 미래 세대에게 이어주는 중요한 계기”라며 “차세대 리더들이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채우고 책임감을 가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기념식에 참석한 존리우 뉴욕주 상원의원은 “시민참여센터가 지난해에 이어 한국의 독립을 기리는 광복절 행사를 계속하는 것이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한인 2세, 3세들의 정체성 확립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미국의 주류 사회를 향해 나가는 한인사회의 미래 큰 주춧돌이 될 행사”라고 축하를 보냈다.
이날 기념식은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한인 2세들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과 함께 외친 ‘대한독립 만세 삼창’은 한인 사회에 큰 울림을 남겼다.
행사에 참석한 이광남 전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미북동부지회장은 “한국의 광복 3년 전에 태어나, 광복에 대한 실질적인 감동을 받지는 못했지만, 한국인으로 자라나면서 교육을 통해 얻은 광복의 의미는 현재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원동력이자 주춧돌이 됐다는 걸 너무도 잘 알고 있다”며, “오늘 81주년 광복절 기념식을 자라나는 청소년 후세들과 함께 한 것에 큰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행사 후 참가자들은 시민참여센터에서 준비한 점심식사를 함께 하며, 한인 사회의 발전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KACE>@<카이로스타임즈>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