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제49회 총회 I 총회장 한일철 목사, 부총회장 최해근 목사, “Here I stand, help me God”(엡6:18-20) > 미주한인교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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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제49회 총회 I 총회장 한일철 목사, 부총회장 최해근 목사, “Here I stand, help 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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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이로스타임즈
댓글 0건 작성일 25-05-27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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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제 49회 총회가 5월 27일(화)부터 30일(금)까지 “Here I stand, help me God”(엡6:18-20) 주제로 노스캐롤라이나 그린스보로에서 목사총대 187명, 장로총대 11명 등 198명의 총대와 사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첫날 저녁식사 후 오후 7시부터 시작된 개회예배는 회장 권혁천 목사 인도로 경배와 찬양 후 안병권 목사(남가주노회장)가 기도하고 정기태 목사(뉴욕노회장)가 성경봉독한 후 동남부노회원들의 특송에 이어 한일철 목사(부총회장)가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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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철 목사는 총회주제인 “Here I stand, help me God”(엡6:18-20)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KAPC 총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 값으로 세워진 교회의 순수한 목적을 잃지 않고, 오직 성경, 오직 그리스도, 오직 믿음, 오직 은혜,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리는 개혁주의 신앙을 견고히 지켜야 한다”며, “세상의 트렌드에 민감하기보다 복음으로 충분하다는 믿음으로 교회를 이끌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 목사는 인도네시아의 한 절벽사원 방문경험에서 얻은 깨달음을 소개하며, “경치에 정신이 팔려 원숭이에게 신발 한 짝을 빼앗긴 여인처럼 영적인 신발, 즉 복음의 신발을 빼앗기지 않는 것의 중요성을 생각하게 됐다”고 강조하고 “'부활', '갈보리', '예수님의 피'와 같은 핵심 단어들을 사용하면서 생명의 복음을 담대히 전해야 한다. 사도 바울이 로마감옥에 갇혀 있으면서도 에베소교회에 기도를 요청하고 복음을 담대히 전한 것처럼, 마르틴 루터가 보름스 제국의회에서 하나님의 도우심을 의지하며 담대히 외쳤던 것처럼, 우리 영적 지도자들도 이 혼탁한 시대를 살아가는 철인이 아니므로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절히 구하며 담대하게 나아가야 한다”고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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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철 목사는 “영국에서 뉴욕으로 가던 배가 1도만 틀어져도 보스턴으로 가게 된다는 비유처럼, 복음에 인간적인 생각을 조금이라도 덧붙이면 방향이 틀어지고 능력을 상실하게 된다. 사탄은 복음을 파괴할 수는 없지만, 덧붙이거나 떼어내거나 대체함으로써 그 유효성을 약화시킨다”고 말하고 “코비드 팬데믹 이후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복음의 열정이 회복되는 터닝포인트가 되기를 소망하며, 성경적 복음으로 담대히 나아갈 때 놀라운 성령의 역사를 다시금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대업 목사(서기)의 광고 후 전 총회장 송영성 목사 축도로 마쳤다. 이어진 성찬예식은 김재열 목사(전 총회장) 집례로 기도 이준우 목사(가주노회장), 성경봉독 김혁기 목사(카나다노회장), 설교 김재열 목사(“성찬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고전11:23-26), 분병, 분잔, 축도 유재일 목사(전 총회장) 순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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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촬영을 한 후 진행된 회무처리는 총회장 권혁천 목사 사회로 회원호명(서기), 개회선언(총회장), 환영사(49회 총준비위원장 김승기 목사), 절차보고(서기), 고시부보고(고시부장), 임원선거(공천위원회)가 진행돼 총회장에 한일철 목사, 부총회장에 최해근 목사가 선출됐다. 부총회장 선거는 최해근 목사와 허상회 목사가 공천을 받아 투표결과 84대 80으로 최해근 목사가 선출됐다. 이어 신구임원교체, 휘장분배 후 한일철 신임 총회장의 취임인사가 있었다. 


신임 임원은 다음과 같다.

△총회장 한일철 목사(그린스보로한인장로교회, 동남부) △부총회장 최해근 목사(몽고메리교회, 필라) △서기 김관중 목사(뉴크리에이션교회, 남가주) △부서기 신철웅 목사(복된교회, 뉴욕동) △회록서기 이춘호 목사(우리언약교회, 뉴욕서) △부회록서기 박성일 목사(기쁨의교회, 북미동) △회계 서명환 장로(뉴욕센트럴교회, 뉴욕남) △부회계 박정봉 장로(퀸즈장로교회,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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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수) 저녁에는 그린스보로한인장로교회에서 “선교의 밤”이 열린다. 이날 워싱턴노회 김의원 선교사(AETA 대표)를 순회선교사로 파송했으며 파송교회는 린츠버그한인교회다.


KAPC 총회는 총회원 32명, 5개 노회로 시작돼 현재 목사회원 1,250여 명, 31개 노회로 발전했다. 미국내 23개 노회와 카나다노회, 남미지역에는 브라질노회와 중남미노회, 동남아지역의 아시아노회와 오세아니아지역에 속한 뉴질랜드노회와 미주의 특수사정을 고려해 영어를 사용하는 북미주(영어)노회를 동서지역으로 구분돼 있다.


650여 지교회에 세례교인 70,000여 명(유아세례 10,000여 명) 등 총 80.000여 명으로 북미주 최대의 한인교단이자 해외 최대 한인장로교단으로 성장했다. 또한 총회 KAPC World Mission Society(세계선교회) 파송 선교사는 30여 개국에 114가정이며 미국의 육군과 해군 소속 군목도 34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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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실황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com/live/Q1KjtucU9W4?feature=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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