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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교역자연합회 일정발표 I 5월 14일 '야외소풍' 시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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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이로스타임즈
댓글 0건 작성일 26-04-16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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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교역자연합회(교연)가 5월 야외소풍과 7월 뉴욕선교대회 및 성극관람, 내년 그리스 성지순례 등의 일정을 발표했다. 제 4회기 교연은 4월 14일 임원회를 갖고 2026년 향후 일정을 논의하고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했다.


회장 이준성 목사는 “먼저 5월 14일(목) 야유소풍 겸 바비큐 파티를 개최한다”며, “뉴욕원로목사회(회장 이승재 목사)와 부르클린한인회(회장 소피아황), 뉴욕한인노인상조회(회장 임규홍) 등 3개 단체와 기독언론사가 협찬한다. 요즘 뉴욕교계가 여러 가지로 힘든 가운데 있으니 야외소풍으로 영적 재충전 시간도 갖고, 바비큐 오찬과 선물도 많이 준비해서 즐거운 행사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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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7월 17일(금)부터 19일(주일)까지 3일간 하크네시아교회에서 제 2회 뉴욕선교대회를 개최한다. 이준성 목사는 “8월에 열리는 할렐루야복음화대회를 피해 7월로 날짜를 잡았다”며, “주강사는 한국의 대형교회 목회자로 추진 중이며, 만약 성사가 안 되면 미국에도 좋은 강사가 많다”고 전했다.


대회를 마치고 7월 28일(화)에는 펜실베이니아 밀레니엄 디어터에서 공연하는 성극 “여호수아”를 관람하게 된다. 회비는 경비의 절반이 못되는 일인당 100달러로, 선착순 50명에 한한다. 나머지는 교연에서 부담한다.


또한 2027년 4월 8일(금)부터 17일(토)까지 9박10일간 그리스-사도바울 전도여행지를 크루즈 선교여행이 준비된다. 아테네를 출발해 에베소의 관문인 쿠사다시, 로도스, 크레타, 산토리니, 미코노스, 밀로스 등 주요 성경 유적지와 역사적 명소를 순례한다. 교연은 올 1월 바하마 크루즈 세미나를 성공리에 마친 경험을 바탕으로 이 선교여행을 계획했다.

 

대상은 목회자(부부)에 제한하며 등록비 300달러를 5월 15일(금)까지 납부해야 한다. 총 경비가 3,500여 달러를 예상하는 만큼 매달 2백-3백 달러씩 분납하는 방식을 고려 중이다. 자세한 경로나 진행은 허효선 사모(917-621-7414)에게 문의하면 된다.


이에 앞서 2027년 1월에는 알래스카 크루즈 세미나를 진행한다. 2026년 1월 바하마 크루즈와 마찬가지로 대상은 누구에게나 오픈돼 있다. 인원은 선착순 50명이다. 이준성 목사는 “지난 바하마 크루즈에 80여명이 갔는데 진행에 어려움이 있어, 이번에는 50명으로 제한 한다”고 밝히고, 진행되는 행사에 대한 광고 및 홍보를 당부했다.

 

<유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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