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목사회, “교회성장과 성경적 심리치유상담 컨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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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박희근 목사)가 주최한 “교회 성장을 위한 전도, 정착 및 성경적 심리치유상담 컨퍼런스”가 6월 1일(월) 오전 10시 30분 뉴욕동원장로교회에서 48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정금희 목사의 인도와 지현희 사모의 반주에 맞춘 경배와 찬양을 시작으로 이어 기도 순서를 맡은 박헌영 목사가 “성령의 능력이 함께 하사 치유와 회복의 역사가 일어나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회장 박희근 목사의 인사말과 강사 소개에 이어 강사로 나선 최귀석 목사가 동영상을 통해 사역을 소개하며, 3년 만에 폭발적인 부흥을 이뤄 6층 규모의 성전을 건축하게 된 목회현장의 간증을 전했다. 최 목사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그동안 진행된 전도와 정착의 '툴(Tool)'을 소개하겠다고 밝혔다.
최귀석 목사는 “목회자가 병들면 병든 설교를 하게 되고, 이는 결국 병든 신자를 생산해내는 결과를 초래한다”라며, “성도들은 교회를 통해 치유와 회복을 경험하길 원하지만 실상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다. 따라서 건강한 목회자가 되는 것이 교회 부흥의 가장 필수적인 요소”라고 강조했다.
최 목사는 치유의 핵심 원동력으로 '성령의 역사'를 꼽으며, “성령의 역사가 일어날 때 진정한 치유와 변화가 나타난다. 기독교적 치유는 기도를 통해 자신의 상처를 하나님 앞에 쏟아놓을(토할) 때 시작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나 역시 과거 어머니로부터 받은 마음의 상처를 회복하기 위해 몸부림치는 과정에서 이 치유의 원리를 발견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또한 최 목사는 세상의 학문과 기독교 치유의 차별성을 명확히 하며, “성경적 치유 상담이 핵심이며, 성경을 벗어나면 위험하다. 심리학이나 세상의 학문만으로는 인간의 영혼을 온전하게 치유할 수 없다”고 단언하고, “전도의 핵심은 결국 양육”이라며, 오는 6월 8일부터 시작되는 후속 강의를 통해 가장 효과적인 전도와 정착을 위한 체계적인 양육법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의에 이어 서기 김인식 목사의 광고 후 손한권 목사의 마침 및 식사 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한편 뉴욕목사회는 오는 6월 19일(금) 오전 10시부터 ‘제2회 목회자 부부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또 10월 13일부터는 9박10일 일정으로 한국 및 대만 선교여행도 예정돼 있다.
<카이로스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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