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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전쟁난민 선교센터 건축 후원 “뉴욕실버선교회 찬양축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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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이로스타임즈
댓글 0건 작성일 26-06-01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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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실버선교회(회장 김재열 목사, 이사장 최창섭 목사)가 주최한 ‘우크라이나 전쟁난민 선교센터 건축후원 찬양축제’가 5월 31일 주일오후 5시 뉴욕센트럴교회(담임 김재열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전쟁의 포화 속에서 고통 받는 우크라이나 난민들을 돕기 위한 선교센터 조감도 공개와 함께, 예배 및 다채로운 찬양제로 꾸며졌다.


뉴욕실버선교회는 "이번 찬양축제를 통해 모인 후원금은 전액 우크라이나 전쟁난민 선교센터 건축을 위해 사용될 것"이라며, 현재 모금액은 21,230달러라고 밝혔다.


1부 예배는 김경열 목사(훈련원장) 사회로 이상원 목사의 대표기도와 김재열 목사의 말씀 선포가 이어졌다. 김재열 목사는 “찬양이 시작될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찬양을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능력과 선교적 사명을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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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후에는 현재 우크라이나 난민들의 긴박한 상황과 향후 세워질 선교센터의 비전을 담은 영상이 상영됐으며 방대식 선교사의 선교센터 소개에 이어 김영환 전도사와 이희정 집사의 헌금송, 양민석 목사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찬양제는 미주기독교방송(KCBN) 오영아 아나운서 사회로 진행돼, 첫 무대는 뉴욕필그림선교무용단(단장 윤다이아나 권사, 무용감독 최윤자 권사)이 '전진의 북소리'에 맞춰 "복음을 들고 사단의 권세를 물리치며 행진하여 주님 나라 확장을 위하여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강렬하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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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롱아일랜드성결교회(지회 박상욱 집사, 반주 이윤서 집사)가 'Were you there?(거기 너 있었는가)'와 '내 맘에 한 노래 있어'를, 주최 측인 뉴욕실버선교찬양대(지휘 문삼성 목사, 반주 이영애 사모)가 '물위를 걷는 자'와 '예수는 모퉁이 돌'을 불렀다.


바이올리니스트 김한솔의 정열적인 'Czardas' 연주에 이어, 뉴욕센트럴교회 시무장로중창단이 '진실로 선함과 인자하심이'를 선보였으며, NY JOYFUL CHOIR(지휘 최현옥 사모, 반주 전성혜)는 '여호와는 나의 목자'와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찬양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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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중반부에는 바이올린 김한솔, 첼로 Josh Epstein, 피아노 윤지우로 구성된 '현악 앙상블'이 무대에 올라 엘가의 '사랑의 인사(Salut d'amour)', '시편 23편', 피아졸라의 'Libertango', 그리고 '주기도문'을 연주하며 클래식의 품격을 더했다. 뉴욕센트럴교회 찬양대(지휘 곽병국 장로, 반주 문정원 권사)는 베르디의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과 이기경 곡의 '여호와를 찬양하라'를 웅장하게 연주했으며, 테너 신남섭 집사의 감미로운 '참 좋으신 주님' 독창이 뒤를 이었다.


찬양제의 막바지는 뉴욕필그림선교무용단의 화려한 '장고춤' 무대로 이어져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을 기쁨으로 맞이하는 축제 분위기를 표현했다. 이어 외국인 및 다민족으로 구성된 중국교회(지휘 Qi Ho, 반주 Jenifer Dewing)가 'Lord's Prayer', 'When I survey the wondrous cross', 'Christcross'를 부르며 국경을 초월한 선교의 의미를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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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무대는 모든 출연자와 뉴욕실버선교찬양대가 무대에 함께 올라 '우리는 하나'를 대합창하며, 우크라이나 땅의 평화와 전쟁난민들을 향한 하나의 마음을 확인하는 감동적인 피날레를 장식했다.


뉴욕실버선교회는 은퇴 후 여생을 복음의 일꾼으로 헌신하려는 신실한 그리스도인들을 모집·훈련해 실버 선교사로 파송하는 초교파 선교단체다. ▲모든 민족을 예수께로 인도하고 ▲내 생명 다하기까지 복음을 전하며 ▲새로운 삶을 위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는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영성 소양훈련, 언어훈련, 사역훈련을 통해 실버 세대에게 전문적인 지식을 전수할 뿐만 아니라, 은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소외감을 극복하고 남은 여생을 창의적이고 주체적인 선교 역군으로 살아가도록 돕고 있다.


한편 뉴욕실버훈련학교 제 42기는 오는 8월 24일(월) 뉴욕교회(담임 김성기 목사)에서 개강된다. 자세한 문의는 김경열 훈련원장(917-963-9536), 이형근 사무총장(546-220-8222)에게 하면 된다.


 

<카이로스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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