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샬롬교회 4주년, 기도원 5주년 설립감사예배 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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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샬롬교회 4주년, 기도원 5주년 설립감사예배가 5월 24일 주일 오후 2시 본 교회당에서 열렸다. 피어선예동교회 김홍배 목사와 찬양팀이 경배와 찬양으로 함께 했으며 로고스교회 임성식 목사와 성도들, 그 외 많은 분들이 참석해 축하하며 지금까지 함께 하신 하나님께 감사예배를 드렸다.
담임 양미림 목사는 “마음을 다해 열심히 달려온 이 길, 부족한 것뿐이고 연약하지만 생명 살리는 일에 쓰임 받음에 감사하고 행복한 사람”이라며, “모두 주님이 기뻐하시는 교회가 됩시다”라고 도전하며, 시편 96편 1-9절 말씀을 본문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는"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1. 십자가의 구원의 은혜를 기억하며 온 마음을 다해 감사함으로 찬양하는 공동체(1-2절).
애굽의 430년의 종살이에서 해방되어 홍해를 건넌 후 출애굽기 15장에 모세와 미리암이 춤을 추며 찬양한 것은 그들이 살았기 때문이며 구원받았기 때문이었다. 나를 살리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마귀의 종노릇하며 고난과 절망 속에 살 수밖에 없는 우리를 살리신 그 사랑을 찬양하지 않을 수가 없다.
흑암에 있던 우리를, 진리가 무엇인지 알지 못해 방황하던 우리를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친히 찾아와 주셔서 빛의 자녀의 삶을 살게 하신 은혜고 큰데 우리를 주님을 드러내는 통로로 쓰임받게 하시니 그 주님을 찬양하지 않을 수가 없다. 그렇기에 새노래는 십자가의 은혜에 감사하는 사람들의 영의 찬양이다.
하박국 선지자의 고백은 아무것도 없는 환경이지만 구원하신 하나님으로 기뻐하며 즐거워한다는 고백이다. 우리가 육신의 장막을 벗을 때까지 구원의 하나님을 기뻐하는 찬양하는 사람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2. 하나님의 임재를 사모하는 공동체(4-5절)
4절 “여호와는 위대하시니 지극히 찬양할 것이요 모든 신들보다 경외할 것임이여”, 수많은 신들이 있지만 구원은 없다. 오직 예수그리스도만이 구원이 있으며 길이요 진리요 생명의 길을 인도할 수 있다. 그런 주님이 우리의 모든 필요를 아시고 채우시는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이시다. 그리고 우리의 상한 심령도 우리의 육신의 질병도 치유하시는 여호와 라파의 하나님이시다.
또한 우리가 사망의 길로 가지 않도록 우리의 목자가 되신 여호와 로이의 하나님, 우리를 영적전쟁에서 승리케 하시는 여호와 닛시의 하나님이시며, 주님이 부활 후 제자들을 찾아오셔서 처음 말씀하신 "너희에게 평강이 있를지어다" 라고 하신 평강의 여호와 샬롬의 하나님이시다. 그 하나님은 모든 신들보다 뛰어나신 하나님이시다. 그렇기에 우리는 날마다 부르짖으며 눈물로 회개하며 기도하며 하나님의 임재를 사모한다.
다윗은 시편 27:4에서 이렇게 고백하였다.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 다윗은 하나님 그 분을 구했다.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이다. 역대하 5장에 보면 솔로몬 성전이 완성되었을 때, 언약궤를 모셔 들이고 제사장들과 찬양하는 자들이 한마음이 되어 찬양했다. 그때 “여호와의 영광이 하나님의 전에 가득하였다”고 하였다.
교회는 반석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 위에 세워진 공동체다. 그러므로 성령의 기름 부으심 없이는 교회는 살아 움직일 수 없다. 성령이 임하시면 죽은 영혼이 살아난다. 상한 심령이 회복되고, 공동체가 하나 되고, 예배가 살아난다. 하나님의 임재를 사모하는 교회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이다.
3. 삶 전체를 드리는 예배(8-9절)
교회는 언제나 영적 전쟁 가운데 있다. 그동안 우리는 열심히 달려왔다. 때로는 연단과 예상치 못한 어려움도 있었다. 그러나 그 과정 속에서 주님은 우리의 “열심”을 점검하게 하셨다(요7:17, 18). 주님은 우리에게 물으신다. “너는 누구의 영광을 위해 달려왔는가? 네 속에 불의는 없는가?”
어느 날, 창세기 32장에서 야곱이 홀로 하나님과 씨름했던 것처럼, 저도 하나님과 홀로 기도하며 씨름하였다. “구속한 주만 보이도다” 찬양이 고백이 되었다.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육체로 마치는 자가 되지 않도록 열심의 방향을 돌아보게 하셔서, 정리할 것들을 정리하게 하셨다.
돌아보면 우리가 한 것은 함께 모여 예배드리고 찬양하고 기도한 것이지만, 모든 과정 속에서 주님이 우리를 붙들고 계셨다. 여기까지 인도하신 분도 주님이시고, 앞으로 교회를 세우실 분도 주님이시다. 우리는 하나님의 도구일 뿐이다. 성령의 능력이 아니곤 아무것도 아니다.
예물이란 물질이 아니다. 우리의 삶 전체이다. 내 시간, 물질, 내 재능과 계획을 “주님 뜻대로 나를 사용하여 주옵소서”라고 드리는 삶이 하나님께 드리는 예물이다. 이것이 9절에서 말씀하는 아름답고 거룩한 예배라고 강조했다.
이날 예배는 대표기도 강혜명 전도사, 헌금기도 김영식 안수집사, 방명근 목사 축도로 마치고 교회가 준비가 만찬을 하며 식탁의 교제를 나눴다.
<카이로스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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