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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크네시야교회, 제프리 한 파비안 베트남 선교사 파송… “은퇴 후 안락함 대신 복음의 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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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이로스타임즈
댓글 0건 작성일 26-06-08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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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크네시야교회(담임 전광성 목사)가 6월 7일 주일 2부 예배(오전 11시)에서 제프리 한 파비안(Jeffrey Han Fabian) 전도사를 베트남 선교사로 파송하는 예배를 가졌다. 이번 파송은 하크네시야교회의 세 번째 해외 선교사 파송이다.


이번에 파송된 제프리 한 파비안 전도사는 영어권 2세 사역자로, 지난 45년 동안 건설회사(Construction Company)의 매니저로 근무하는 동시에, 뉴저지 지역을 중심으로 꾸준히 교회사역을 펼쳐왔다.


오는 6월 말 은퇴를 앞둔 파비안 전도사는 은퇴 후의 편안한 삶을 뒤로하고 선교사로서의 제2의 인생을 시작한다. 그는 첫 번째 선교사로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남은 인생을 베트남 복음화 사역에 온전히 매진하겠다는 결단을 보였다.


이번 베트남 선교사 파송은 지난 1년이 넘는 기간 동안 이어진 간절한 기도의 결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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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뉴욕한인교역자연합회(회장 이준성 목사) 주관으로 열린 '뉴욕선교대회'에서 강사로 나섰던 장요나 베트남 선교사와 제프리 한 파비안 전도사, 하크네시야교회 전광성 목사 및 당회, 그리고 문선희 선교사의 만남이 계기가 됐다. 이들은 뜻을 모아 1년 이상 함께 기도하며 준비한 끝에 이번 파송을 성사시켰다.


하크네시야교회 선교위원장인 이혜경 장로는 교회의 선교역사를 소개하며, 이번 파송의 의의를 전했다. 이 장로에 따르면 하크네시야교회는 세계 선교를 향한 발걸음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17년 하명진·노혜영 의료선교사 파송(아이티) 이후, 허수성·허인영 선교사를 순차적으로 파송(태국)하고 2026년 현재 제프리 한 파비안 선교사 파송(베트남)하게 된 것이다.


하크네시야교회 전광성 목사는 "앞으로도 하크네시야교회가 멈추지 않고 지속적으로 선교사를 파송하는 교회가 되기를 원한다"며, "이 모든 사역을 통해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싶다"고 목회적 소감과 비전을 피력했다.


<카이로스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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