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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 제2차 정기총회...정숙자 목사 회장연임, 부회장 박수자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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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이로스타임즈
댓글 0건 작성일 26-06-30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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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김데이비드 목사 “에스더와 같은 결단과 신앙으로 시대적 사명 감당해야”

 

뉴욕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 ‘제2차 정기총회’가 6월 30일(화) 오전 10시 30분, 물댄동산교회(담임 정숙자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회장 정숙자 목사가 연임되고 부회장으로 박수자 목사를 선임했다.


총회에 앞서 드려진 제1부 예배는 총무 정금희 목사의 인도로 감사 조상숙 목사가 대표기도를 통해 협의회의 발전과 이번 총회를 향한 하나님의 인도를 간구했다.


성경봉독은 부회장 박수자 목사가 에스더 4장 14절을 봉독했으며, 설교자로 나선 언약기도원 원장 김데이비드 목사는 “이 때를 위함이 아닌지 누가 알겠느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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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데이비드 목사는 설교를 통해 “에스더가 동족의 위기 앞에서 ‘죽으면 죽으리라’는 결단으로 나아갔던 것처럼, 오늘날 영적 혼란의 시기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 여성 목회자들에게도 동일한 결단과 용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이 자리에 세우신 것은 바로 ‘이 때’를 위함임을 기억하고, 시대적 사명을 회피하지 않고 담대히 나아가는 영적 지도자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권면했다.


서기 박차숙 목사의 봉헌기도와 북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회 총재 김금옥 목사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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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부 회무는 회장 정숙자 목사의 사회로 부회장 박수자 목사의 개회기도로 시작됐다. 이어 회장 정숙자 목사의 인사말과 총무 정금희 목사의 회원 점명 후, 의장의 개회선언으로 회무처리에 들어갔다.


전회록 낭독에 이어 진행된 보고 순서에서는 업무 보고, 사업 보고, 행정 보고가 차례로 이어지며 지난 회기 동안 협의회가 펼쳐온 다양한 사역들을 돌아보았다. 이어 감사 조상숙 목사의 감사 보고와 회계 박수자 목사의 회계 보고가 있었으며, 선거관리위원회의 보고가 이어졌다. 이어 협의회와 뜻을 함께할 신입회원을 소개하고 환영하는 시간도 가졌다.


임원 선출 순서에서는 회장후보 정숙자 목사와 부회장후보 박수자 목사에 대한 소개가 있었으며, 회원들의 찬반 가부를 묻고 당선자가 발표됐다. 이어 당선자들의 소감 발표가 있었다. 새 임원은 다음과 같다.

△회장: 정숙자 목사(연임) △부회장: 박수자 목사 △총무: 정금희 목사 △서기: 박차숙 목사 △회계: 서폴린 목사 △감사: 조상숙 목사.


신·구 임원 교체식과 신안건 토의가 진행됐다. 총무 정금희 목사의 광고 후, 회계 서폴린 목사의 폐회기도와 신임 회장의 폐회 선언으로 뉴욕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 제2차 정기총회의 모든 순서가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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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으로 연임된 정숙자 목사는 “지난 1년은 협의회 첫 해로 활동을 많이 하지 못했지만 2회기에는 회원 배가와 사역 확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뉴욕 지역 복음화와 여성 목회자들의 친목 도모와 자질 향상을 위해 힘쓰는 협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카이로스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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