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장로교회 4대 위임목사에 최영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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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장로교회 4대 위임목사로 최영현 목사가 확정됐다.
퀸즈장로교회는 예고된 대로 6월 14일 주일 1, 2, 3부 예배 후 공동의회를 열고 투표를 실시한 결과 후보 최영현 목사를 총 투표자 수 652명 중 기권 3표, 유효 투표 649표 중 찬성 617표, 반대 32표로 94.6%의 압도적인 지지율로 청빙을 가결시켰다.
이날 공동의회를 진행한 임시당회장 이종원 목사(KAPC 뉴욕노회)는 투표 후 결과를 발표하고 위임목사 확정을 알렸다. 최영현 목사의 위임은 9월 노회 승인절차가 남아있다.

최영현 목사는 투표 하루 전날인 13일 새벽기도회에서 설교했으며 주일에는 “하나님의 부르심, 우리의 사명”(창7:1-5)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최영현 목사는 투표 후 청빙위원회와 당회, 교역자들과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퀸즈장로교회의 새 위임목사가 된 최영현 목사(52세)는 단국대학교 화학과(학사)를 졸업하고 탈봇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석사학위(M.Div)를 받고, 현재 풀러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박사과정 중에 있다. 2008년에 목사안수를 받았으며, PCA(미국장로교회) 서남노회 소속이다.
최영현 목사는 총 25년의 목회경력 중 남가주사랑의교회에서 21년간 사역하면서 교육부 총괄, 장년 담당, 교구 총괄을 거쳐 현재 행정총괄 목사로 탁월한 행정력을 보이며 성도들의 신뢰를 받아왔다는 평이다.
한편 퀸즈장로교회는 고 김성국 목사 별세 후 8개월간 담임목사가 공석임에도 새 성전 입당예배를 비롯해 선교 등 연례 사역들을 훌륭하게 진행해왔다. 뉴욕교계는 흔들림 없이 교회사역을 지속해온 퀸즈장로교회가 새 담임을 맞아 한 단계 더 도약하기를 바라고 있다.
<유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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