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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크로마하프연주단 제4회 정기연주회▮2023 성탄절 맞아 선교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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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이로스타임즈
댓글 0건 작성일 23-12-11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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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크로마하프연주단이 2023 성탄절을 맞아 선교를 위한 제 4회 정기연주회를 12월 10일 주일저녁 5시 하크네시아교회(담임 전광성 목사)에서 개최했다.

 

회장 이진아 목사는 “크로마하프는 음색이 곱고 아름다운 멜로디 및 화음악기로 남녀노소 누구나 연주할 수 있는 배우기 쉬운 악기”라고 소개하며, 세계 각지의 선교사들을 돕고 있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뉴욕크로마하프협회는 인도/탄자니아(이태진 선교사), 남아공(남광우 선교사), 케냐(김종오 선교사), 러시아(이승률 선교사) 등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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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 박영희 권사는 “호흡이 다 할 때까지 찬양하며 하프를 연주하고 싶은 자들이 모여 사랑하고 아끼는 분들을 모시고 드리는 이 축제의 자리에, 주인 되시는 아기 예수님과 함께 기뻐하며 복을 누리시기 바란다”며, “사랑과 인내로 지도해주신 이진아, 이만호 목사님께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단목 이만호 목사는 “뉴욕크로마하프 찬양소리가 이 세상을 치유하고, 지치고 상처 입은 이들에게 위로와 치유의 소리가 되며 회복가 기쁨은 주는 희망의 선율이 되길 바란다”며, 참석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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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연주회는 단목 이만호 목사 인도로 개회기도 이준성 목사(뉴욕교협 직전회장), 인사말 이진아 목사/단장 박영희 권사, 축하말씀 박태규 목사(뉴욕교협 회장)에 이어 연주가 시작됐다.

 

연주단은 찬송가와 복음성가로 “스바냐”, “그 사랑 얼마나”, “주 앞에”, “주의 길을 가리”, “하나 되게 하소서”, “축복합니다”를 연주했으며, 찬양 트리오(소프라노 이희정, 테너 김영환, 바리톤 임관순)로 “오 거룩한 밤”이 연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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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한복으로 갈아입은 단원들이 동요와 명곡을 연주했다. 곡목은 “오빠생각”, “에델바이스”, “아리랑”, “도라지타령”, “과수원길”, “사랑해” 등으로 한국적 정취를 물씬 풍기는 시간을 가졌다.

 

테너 김영환 전도사와 바리톤 임관순 선생이 찬양 듀엣 “아기 예수”를 부른 후, 크로마하프 중주(이진아 목사, 폴 리, 양혜영 권사, 이명진 권사)와 독주(이진아 목사)로 “저 멀리 뵈는 나의 시온성”, “은파” 그리고 “주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살아계신 주”를 연주했다.

 

선교헌금기도는 김원기 목사(뉴욕교협 증경회장)가, 헌금송은 이광선 찬양사역자가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불렀다.

 

이어서 크로마하프 연주와 크리스마스 송이 연주됐다. 곡목은 “기쁘다 구주 오셨네”, “징글벨”, “창밖을 보라”, “북치는 소년”, “꾸며보세 크리스마스”, “고요한 밤 거룩한 밤” 등이며 마지막으로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찬송에 맞춰 율동하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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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연주회는 신현택 목사의 폐회 및 식사기도로 마쳤으며 참석자 모두에게 김밥과 떡을 나눠줬다.


뉴욕크로마하프 연주단은 평균연령 66세로 최고령자는 86세다. 

단원 중에는 80이 넘은 노부부가 함께 참여해 찬양 연주에 대한 열정을 과시했다.


<유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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