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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뉴욕지회, 이승만 건국대통령 서거 61주기 추모예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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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이로스타임즈
댓글 0건 작성일 26-07-18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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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뉴욕지회가 주최한 이승만 건국대통령 서거 61주기 추모예식이 7월 18일(토) 오전 10시 30분, 프라미스교회 겟세마네 성전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교계 지도자들과 동포사회 인사, 보훈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추모예배와 2부 추모예식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추모예배는 사무총장 김영환 목사의 인도로 계동휘 장로의 대표기도, 지승렬 장로(서기)의 성경봉독 후 미주총회 회장 김명옥 목사가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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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옥 목사는 갈라디아서 5장 1절을 본문으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1965년 이승만 전 대통령이 서거 직전 남긴 마지막 기도인 "우리 민족이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않게 해달라"는 구절을 인용하며 자유민주주의 건국정신의 계승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 목사는 대한민국이 원조를 받는 나라에서 주는 선진국으로 성장한 현실을 짚으면서도, 현재 정치권과 교계 일부가 진리에서 벗어나 요동치는 현실을 날카롭게 비판했다. 그는 만약 우리가 이승만 대통령이 다져놓은 자유민주주의, 기독교 입국론, 한미동맹의 가치를 굳건히 지키지 못한다면, 언제든 한순간에 국력이 무너져 건국 이전의 참담한 상태로 돌아갈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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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 목사는 이번 추모예식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온 힘을 다해 질주하는 운동선수들처럼 몸을 던져 건국정신을 수호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특히 이 전 대통령이 마지막 순간까지 영원한 가치와 민족의 안녕을 바라보며 기도했던 신앙적 유산을 강조하며, "우리 외로운 민족이 하나님의 축복 속에서 자유와 번영을 지속해서 누릴 수 있도록, 다시는 부끄러운 역사를 되풀이하지 말고 손을 맞잡아 이승만 정신을 이어가자"며 설교를 마무리했다.


이어 조동현 장로(이사장)의 특별찬송과 김인한 장로(자문위원)의 헌금기도가 이어졌으며, 직전회장 노기송 목사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2부 추모예식은 수석부회장 이종명 목사의 사회로 국민의례에서는 국기에 대한 경례와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이 진행됐으며, 테너 김영환 전도사의 선창으로 대한민국 애국가와 미국 국가를 제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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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뉴욕지회장 박진하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암담했던 절망의 시대에 이승만 전 대통령의 기도와 결단, 그리고 수많은 청년들의 모진 고난과 희생으로 오늘날 대한민국이 세계 속에 경제대국으로 우뚝 설 수 있었다고 전하고,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며, 선배세대가 피 흘려 지켜낸 자유민주주의와 자유시장 경제, 기독교 입국론, 든든한 한미동맹의 가치를 후대에게 단단히 물려주는 일에 모든 열정을 불태워야 한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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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61주기 추모예식이 단순히 슬퍼하는 시간이 아니라 앞장서서 모든 사사로운 욕심을 내려놓고 이 전 대통령의 뜨거운 기독교 정신과 애국심을 행동으로 표현해 뉴욕지회에 맡겨진 시대적 사명을 다하겠다고 다짐하고, 기성세대가 먼저 행동하고 연합해 기도할 때 비로소 다음세대가 보고 따라올 수 있다며, 이번 예식이 마음과 마음이 이어지는 깊은 영적 교감의 시간이자 조국 대한민국을 지키는 거룩한 결단의 축복이 되기를 간절히 기원했다.


이어서 총회장 김남수 목사의 추모사를 이종명 목사가 대독했다. 이승만 건국대통령 기념사업회 제14대 회장 김남수 목사는 추모사를 통해 독립운동과 해방공간, 6·25전쟁 등 참혹한 고난의 역사 속에서 선견지명과 결단력으로 나라를 지키고,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초석을 다지고 초강대국 미국과의 동맹을 선택하며 오늘날 대한민국의 기적을 만든 출발점을 높이 평가하고 권좌에서 물러날 때조차 민주주의적 방법을 택했음에도, 반공 지도자로서의 진면목과 멸공정신, 수많은 업적들이 오늘날 이념의 틀에 갇혀 왜곡되고 폄하되는 현실에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이제는 모두가 깨어나 잃어버린 건국정신을 되찾고 조국의 정통성을 바로 세우는 일에 전심전력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아울러 이 전 대통령의 하야와 서거 당시 국민들이 보여준 아쉬움과 눈물의 역사를 상기시킨 김 목사는 현충원에 잠든 이 전 대통령이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수호신이 되어 나라를 지켜줄 것이라 확신하며 추모에 동참한 모든 이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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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뉴욕지회의 박종대 회장이 추모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독립과 자유민주주의 기틀을 세우기 위해 평생을 바친 이승만 전 대통령의 숭고한 업적을 기렸다. 특히 6·25전쟁 참전군인 중 한 사람으로서 당시 나라를 지키기 위해 젊음과 목숨을 바친 전우들과 호국영령들의 희생을 결코 잊을 수 없다고 소회를 밝힌 박 회장은, 이번 추모식이 단순히 과거를 기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선배세대가 피땀 흘려 지켜낸 자유민주주의적 가치와 번영의 유산을 다음세대에 올바르게 전하는 책임과 다짐의 계기가 돼야 한다고 당부하며, 이 전 대통령이 염원했던 자유롭고 강한 대한민국이 앞으로도 영원히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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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구국동지회 마영애 회장의 특별연주가 있은 후 김영환 전도사가 “이승만의 노래”를 불렀다. 이후 사무총장 김영환 목사의 광고와 이사 김재관 장로의 오찬 및 마침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한편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뉴욕지회가 주최하는 제 11회 우남장학금 후원 골프대회가 9월 24일(목) 정오(12시)에 클리어뷰 골프장에서 열린다.

 

<유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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