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교협, ‘2026 할렐루야복음화대회’ 향해 뜨겁게 무릎 꿇다 I 제2차 준비기도회 및 임실행위 > 미주한인교계

본문 바로가기

미주한인교계

뉴욕교협, ‘2026 할렐루야복음화대회’ 향해 뜨겁게 무릎 꿇다 I 제2차 준비기도회 및 임실행위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카이로스타임즈
댓글 0건 작성일 26-07-14 18:35

본문

cea8c15544375a69050ecc18075b3a26_1784065991_1539.JPG
 

'네 장막터를 넓히라 II' 주제로 8월 7-9일 프라미스교회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허연행 목사, 이하 뉴욕교협) 제53회기가 주최하는 ‘2026 할렐루야 뉴욕복음화대회’를 앞두고 2차 준비기도회 및 임실행위원회가 7월 14일(화) 오전 10시 30분, 교협 예배실에서 열렸다.


cea8c15544375a69050ecc18075b3a26_1784066285_7954.JPG
 

회장 허연행 목사는 “네 장막터를 넓히라 II(사54:1-3)는 이번 표어의 의미대로, 받은 은혜를 담장 넘어 하나님이 구원하시기로 작정한 사람들에게 아웃리치하게 될 것”이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또 임원회의에서는 “작년에 할렐루야대회가 잘됐다고 해서 올해도 잘 될 것이라고 안주하지 말고 2.5대회를 새로 시작하는 마음의 자세로 임하자”고 격려했다.


이날 행사는 1부 예배 및 합심기도회와 2부 임실행위원회 회무로 나눠 진행됐으며, 이에 앞서 오전 9시30분부터는 확대임원회의가 열렸다.



cea8c15544375a69050ecc18075b3a26_1784066847_5481.JPG


1부 예배는 유상열 목사(리빙스톤교회) 인도로, 장규준 목사(리바이벌교회)의 기도 후 증경이사장 손성대 장로의 성경봉독(행18:9-11)에 이어 이풍삼 목사(은혜주신교회공동사역)가 “이 성중에 내 백성이 많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풍삼 목사는 사도 바울이 선교여정 중 겪었던 극심한 핍박과 내면의 두려움을 조명하며 포기하지 않는 복음 전파의 사명을 강조했다. 이 목사는 바울이 루스드라에서의 돌팔매질, 빌립보에서의 수감, 데살로니가에서의 야반도주 등 끊임없는 생명의 위협을 겪으며 고린도에 이르렀을 때 심한 두려움과 떨림 속에 떠나려 했으나, 밤의 환상 중 "두려워하지 말며 침묵하지 말고 말하라, 이 성중에 내 백성이 많음이라" 하신 주님의 음성에 순종해 1년 6개월간 머물며 고린도 교회를 세웠던 역사를 설명했다. 그는 복음 사역자에게는 씻기지 않는 고통과 두려움이 따를지라도, 하나님께서 택하신 잃어버린 영혼들이 가득한 도성을 외면하지 않고 그 자리를 묵묵히 지키며 사명을 다하는 것이 사명자의 참된 자세라고 피력했다.


cea8c15544375a69050ecc18075b3a26_1784066902_8538.JPG
 

이어 이 목사는 오늘날 영적 침체를 겪고 있는 뉴욕의 현실을 짚어내며, 이번 할렐루야 대회의 당위성과 교계 연합의 필요성을 강력히 역설했다. 과거 70%에 달했던 뉴욕의 복음화율이 현재 25-30% 선으로 급감한 안타까운 상황 속에서, 비행기 비상시 산소마스크를 내가 먼저 써야 이웃을 도울 수 있듯이 성도와 교회가 먼저 영적으로 회복되는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야 죽어가는 영혼들을 살릴 수 있다고 전했다. 특히 다음 세대인 1.5세와 2세 복음화를 위해 개교회의 영어권 사역(EM)과 자녀들을 실질적으로 밀어주고 격려하는 구체적인 실천을 당부하며, 이번 할렐루야 대회가 뉴욕 도성 안에 흩어진 하나님의 수많은 백성들을 품고 주님께로 인도하는 거룩한 대각성의 기폭제가 되기를 축원했다.


cea8c15544375a69050ecc18075b3a26_1784067722_0251.jpg
 

이어진 합심기도는 2026 할렐루야 뉴욕복음화대회 강사 및 순서자, 전반적인 진행과 날씨를 위해 박성원 목사가, 동시에 진행되는 ‘2026 할렐루야 어린이복음화대회’를 위해 최웅석 목사(퀸즈침례교회)가, 대회 준비위원들과 협력교회, 예배, 찬양, 후원, 홍보, 주차 등 원활한 대회 준비와 실무’를 위해 김명옥 목사가 각각 인도한 후 증경회장 김용걸 신부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2부 임실행위원회는 회장 허연행 목사의 사회로 개회기도한 후 시작됐다. 허 목사는 “우리가 가야 할 길과 교협이 해야 할 일, 교회와 성도들이 마땅히 감당해야 할 사명, 그리고 본질을 다시 한번 붙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심에 감사”하며, “임실행위에 주의 영이 함께하심으로 하나님 나라를 든든히 세워가고, 할렐루야대회를 잘 준비하며, 53회기를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기도했다.


cea8c15544375a69050ecc18075b3a26_1784067822_5639.JPG
 

이어 총무 김명옥 목사는 ‘2026 할렐루야 뉴욕복음화대회’의 구체적인 추진 상황을 상세히 보고하며 준비 작업이 순조롭게 진척되고 있다고 전했다.

 

교협은 이날 임원회의를 통해 경배와 찬양팀, 찬양대, 헌금송 팀 등을 확정했으며, 동원(이종명 목사)과 차량(김일태 장로), 안내(김정숙 목사), 헌금(박해용 장로), 영접(송윤섭 장로), 교역자 및 목회자 세미나(박진하 목사) 등의 분과위원장을 세우고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차량은 한양마트 앞에서 픽업하며, 동원을 위해 이메일과 포스터, 거리전도 등을 계획하고 있다. 또 광고(김영환 목사)와 지원금(각 교회 200달러, 임원 500달러, 부회장 1000달러)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한편 임원회의에서는 총무 김명옥 목사가 뉴욕목사회(조사위원회)로부터 레터가 왔다고 보고했다. 이 레터는 교협을 고소한 것과 관련된 것으로 허연행 목사는 이 문제는 합리적인 접근이 필수적인데 감정적으로 하기 때문에 여기까지 오게 됐다며 아까운 헌금이 다 사용되고 있다고 안타까움을 토로하고 임원들에게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접근을 당부했다.


cea8c15544375a69050ecc18075b3a26_1784068487_1692.JPG
    

이날 회계 박해용 장로의 재정보고(2025년 10월-2028년 6월, 수입 122,748.04달러, 지출 122,109.23달러, 잔액 638.81달러)와 감사 조동현 장로의 감사보고가 진행됐다.

 

교협건물 론(loan)은 PCB에서 12만 달러를 받고(25년/6.99%이자/월855.14달러), A교회에서 12만 달러를 받아(5/8.99%이자/월2,375.58달러) 뱅크오프호프의 남은 돈은 모두 갚았다고 보고했다. 모기지는 현재 교협건물을 렌트한 제자교회(정방영 목사)의 렌트비로 충당된다고 밝혔다.

 

안건으로 감사 선임(총 3명중 목사 2명이 공석)이 있었으나 할렐루야대회를 마치고 임시총회를 통해 선출하자는 유상열 목사의 제안에 모든 회원들이 동의함으로 감사 선임은 연기됐다.

 

이날 회의는 총무 김명옥 목사의 광고 후, 김영환 목사의 폐회 및 오찬기도로 마무리됐다.

 

‘2026 할렐루야 뉴욕복음화대회’ 일정 및 강사는 다음과 같다.

△8월 7일(금) 오후 7시30분, 강민수 목사(시카고 레익뷰교회 담임)

△8월 8일(토) 오후 7시30분, 마크 최 목사(뉴저지 온누리교회 담임)

△8월 9일(주일) 오후 5시, 노희송 목사(토론토 큰빛교회 담임)

△‘할렐루야 어린이 집회’가 이은혜 전도사(베이사이드장로교회)를 강사로 동시에 진행된다.

△8월 10일(월)-11일(화) 오전 10시-오후 5시, ‘AI 교역자 및 목회자 세미나’, 강사 김석금 목사(G.G.U. 총장) 선착순 100명, 등록비 50달러.

 

뉴욕교협은 기도의 불씨를 이어가기 위해 오는 7월 28일(화) 오전 10시 30분, 프라미스교회에서 제3차 준비기도회를 개최한다.

 

교협 측은 회원 교회들과 성도들의 물질적 후원, 광고 협찬(Payable to C.K.C.) 및 적극적인 동참과 중보기도를 당부했다.

 

▲대회 후원 및 문의: 주소: 244-97 61st Ave. Little Neck, NY 11362

▲이메일: nyckcg@gmail.com


<유원정 기자>


cea8c15544375a69050ecc18075b3a26_1784067931_1903.JPG
cea8c15544375a69050ecc18075b3a26_1784067950_9149.JPG

cea8c15544375a69050ecc18075b3a26_1784068020_1709.JPG

cea8c15544375a69050ecc18075b3a26_1784067989_7989.JPG
cea8c15544375a69050ecc18075b3a26_1784068071_8974.JPG

cea8c15544375a69050ecc18075b3a26_1784068429_332.JPG 

cea8c15544375a69050ecc18075b3a26_1784068197_6401.JPG
 

사진 더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975건 5 페이지

검색


카이로스타임즈 TEL : 917-733-8682 Email : kairostimes23@gmail.com Name : Wonjung Yu
Copyright(C) 2023 카이로스타임즈.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