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교역자연합회 ‘여호수아’ 성극관람...즐겁고 복된 시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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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교역자연합회(회장 이준성 목사)가 주관한 ‘성극관람’이 7월 28일(화) 진행됐다.
회장 이준성 목사는 출발에 앞서 일행들이 탑승한 버스에 올라 참석자들에게 환영인사를 전하며, 자신은 사정이 생겨 동행하지 못하지만 즐겁고 복된 시간이 되도록 임원들이 만반의 준비를 했다고 알리고 여호수아 관람으로 영육 간에 충전 받기를 격려했다.
오전 6시 뉴욕만나교회(정상철 목사) 앞에서 출발한 54명은 대형 코치버스에 탑승해 약 4시간 운전 중에 관람 관련 안내를 받고 최귀석 목사의 상담학 강의를 들었으며, 2시간 남짓한 성극관람 후 대형 식당에서의 뷔페, 그리고 귀가 길에는 최귀석 목사의 강의 후편과 경품 및 선물 증정 등 오후 8시30분 도착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다.
펜실베이니아 랭캐스터 Sight & Sound Theatres 공연 중인 성경 뮤지컬 “여호수아(Joshua)”는 극장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지난 3월 14일에 개막한 초대형 신작 무대다. 모세의 뒤를 이어 이스라엘 백성을 약속의 땅으로 인도한 여호수아의 리더십과 가나안 정복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이 뮤지컬은 "강하고 담대하라(Be Strong and Courageous)"(수1:9) 성구를 핵심 주제로 삼았으며, 약 91m(300피트) 길이의 3면 파노라마 무대, 대형 영상 기술, 실제 동물 출연 등 압도적인 스케일을 선보였다. 특히 여리고성이 무너지는 장면의 연출은 관람자들의 탄성을 자아내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특히 마지막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며 전도의 사명도 잊지 않았다.
오고가는 차 안에서 강의한 최귀석 목사는 성경적 심리치유상담으로 뉴욕교계에 잘 알려진 강사로 참석자들의 호평을 받았으며, 귀환 길에서는 이진아 목사의 웃음치료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경품 추첨으로 주최측이 준비한 푸짐한 선물이 참석자 모두에게 고루 증정됐다.
특히 일찍 출발한 탓에 아침식사를 하지 못한 참석자들을 위해 김밥과 음료수, 간식 등이 제공됐으며 성극관람 후 늦은 오찬은 대형 뷔페식당에서 푸짐하게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임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잊지 못할 좋은 추억이었다고 감사를 전했다.
<유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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