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민교회 청년팀, 더나눔하우스 찾아 사랑의 식탁과 복음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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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한인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돌보는 더나눔하우스(The Nanoom House Inc.)에 지난 주말 웨체스터에 소재한 백민교회(담임 임일송 목사) 청년팀이 방문해 이웃사랑을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청년들은 교회 성도들이 30여명의 식사를 정성껏 준비한 갈비와 불고기, 다양한 반찬과 음식을 바베큐로 푸짐하게 대접하며 더나눔하우스 입소자들과 함께 식사하고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뉴욕백민교회 임일송 담임목사는 하나님의 사랑과 소망을 전하는 말씀을 선포하며, 삶의 어려움 가운데 있는 이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했다. 임 목사는 “하나님은 누구도 포기하지 않으시며, 절망 가운데 있는 사람에게도 새로운 삶의 길을 열어 주시는 분”이라고 강조하며 참석자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

더나눔하우스를 섬기고 있는 대표 박성원 목사는 “뉴욕백민교회 청년들과 성도들의 사랑의 섬김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하나님의 사랑을 몸소 실천한 귀한 사역이었다”며 “정성껏 준비한 음식과 따뜻한 위로의 말씀은 입소자들에게 큰 힘과 소망이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더나눔하우스는 뉴욕과 뉴저지 지역의 노숙인과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한인들을 위해 숙식 제공, 상담, 예배, 중독회복 지원, 자립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여러 교회와 단체들의 지속적인 사랑과 후원으로 사역을 이어가고 있다.
▲문의:(718)683-8884
<카이로스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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