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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학교 뉴욕동문회, 이사장 오정현 목사 환영만찬...뉴욕동문들과 미래 비전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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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이로스타임즈
댓글 0건 작성일 26-08-1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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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학교 뉴욕동문회(회장 박성원 목사)는 8월 3일(월) 숭실대학교 이사장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 담임)의 뉴욕 방문 환영 만찬을 뉴저지 잉글우드 클리프스의 한식당 ‘마당’에서 열었다. 이날 만찬에는 숭실대학교 뉴욕동문들이 참석해 오 이사장의 방문을 환영하고 모교의 발전과 미래 비전을 함께 나눴다.

 

환영만찬은 회장 박성원 목사의 환영사 및 동문소개에 이어 우정하 목사의 기도 후 박경림 동문의 숭실대동문사, 오정현 이사장의 인사말과 학교 발전 및 비전 소개 후 유승화 동문의 만찬기도 순으로 진행됐다.


회장 박성원 목사는 환영사를 통해 “숭실대학교가 일제강점기 신사참배를 단호히 거부해 자진 폐교함으로 신앙과 민족정신을 지키고 조국의 독립과 근대화에 크게 기여한 자랑스러운 최초의 민족대학”이라고 소개했다.

 

오 이사장은 △의과대학 설립에 대한 구상 △로스쿨 추진 및 미국변호사 양성코스 고려  △북한에 숭실대학교 복원에 이어 50여 교회 설립 교회 △IT, AI 비전 교육 등 숭실대학교가 추진해 나갈 발전 방향과 미래 비전을 설명했다. 특히 평양 숭실대학교가 복원된다면 어마어마한 역사가 이뤄진다며, 2027년 설립 130주년을 맞는 모교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동문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기도를 당부했다. 

 

참석 동문들은 숭실대학교의 발전과 미래를 위해 지속적으로 기도하며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폐회기도를 맡은 회장 박성원 목사는 숭실대학교가 진리와 봉사의 정신으로 더욱 발전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대학이 되고, 모든 동문들의 가정과 일터에도 건강과 평안과 복을 더하시며, 오늘의 만남이 모교 사랑과 동문 화합의 아름다운 열매로 이어지고, 11일 귀국하는 이사장 오정현 목사의 안전과 건강과 사역을 위해 기도했다.


<카이로스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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