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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PC 가든노회 정기노회 I 새 노회장 이준성 목사, 목사안수식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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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이로스타임즈
댓글 0건 작성일 25-03-03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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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뉴욕일원 노회들의 정기노회가 3월 일제히 시작됐다. 첫 번째로 3일(월) 오전 11시부터 가든노회가 제 96회 정기노회를 뉴욕양무리장로교회(이준성 목사)에서 열렸다. 또 오후 2시 30분부터 목사안수식[별도기사]이 진행됐다.

 

개회예배는 노회장 허상회 목사 인도로 기도 조성훈 목사, 성경봉독 김지희 목사, 설교 이준성 목사, 성찬예식, 축도 이원호 목사, 광고 김지희 목사 순서로 진행됐다.

 

이준성 목사는 시편 119편 105-112편을 본문으로 “하나님을 찾아가는 나침판”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하나님을 찾아가는 나침판’은 성경”이라며, “첫째, 말씀은 인생의 등과 빛이 된다. 나침판은 망망대해에서 갈 길을 밝혀주는 도구로, 메시아를 알아보고 깨달으라는 것이다. 둘째, 살아나게 하는 말씀이다. 겐사람의 복은 모세의 장인 이드로를 통해 구원받은 족속이다. 하나님 앞에 뽑힌 자들은 험난한 인생을 지나 뽑힌 자가 된다. 말씀대로 살고자 할 때 하나님께서 붙여주시는 사람을 잘 살피면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다. 셋째, 영원한 나의 기업이다. 하나님은 연습시킨 자를 통해 사용하신다. 이 땅에서 연습한 대로 하늘나라에서 사용하게 된다. 사도행전 7장을 보면 스데반이 기업을 땅, 기도자, 자녀들로 묘사하고 있다”고 전하고, 가든노회가 성령 충만함으로 날이 갈수록 발전하는 노회가 되기를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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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회무처리는 노회장 허상회 목사 사회로 이바울 목사가 시무기도한 후 회원호명, 개회선언, 절차보고, 광고위원 및 출석위원 지명, 공천부 보고가 이어졌으며 다음과 같이 새 임원을 선임했다.

 

△노회장 이준성 목사(뉴욕양무리교회) △부노회장 김지희 목사(뉴저지광성교회) △서기 이바울 목사(필라벧엘장로교회) △부서기 김기환 목사(나무십자가교회) △회록서기 임현일 목사(콰테서머나교회) △부회록서기 김영진 목사(강끝교회) △회계 박정은 목사(뉴욕제일장로교회 부목) △부회계 허철회 장로(뉴저지성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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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서기 사무보고, 헌의 청원문서 접수 보고, 각부보고, 각 시찰보고, 회계보고, 신안건토의 순서로 진행됐다.

 

헌의, 청원은 △뉴저지성도교회 허상회 목사로부터 박기현씨 목사고시 청원과 △목사고시 후 목사안수 청원 △필라벧엘장로교회 당회장 이바울 목사로부터 교회가입 청원이 보고됐으며 모두 통과됐다.

 

신안건으로는 오는 5월 27일부터 노스캐롤라이나 그린스보로에서 열리는 제 49회 총회에 허상회 목사를 부총회장으로 추천했다, 가든노회가 총회를 치르기에 연약하다는 한 회원의 지적도 있었으나 노회장 이준성 목사는 “뉴욕지역의 노회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일단 노회가 추천해서 기회를 줘야 한다. 허상회 목사는 총회를 위해 일을 많이 했으며, 2번 출마했는데 이번에는 꼭 선출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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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상회 목사는 “추천해주셔서 감사한다”며, “상황을 보아 더 합당한 분이 있으면 포기할 것이다. ‘형님먼저 아우먼저’ 하는 총회의 아름다운 전통이 이어지길 바라고 있다. 협력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장기 결석자에 대해서 다음 노회 출석을 독려하는 하면서 밀린 상회비 3년분을 납부하도록 서신을 보내기로 결의했다.

 

노회는 신안건 토의를 마친 후 목사안수식을 하고 난 후 나머지 회무를 처리한 후 폐회예배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폐회예배는 노회장 이준성 목사 인도로 김지희 목사가 기도한 후 이준성 목사가 히브리서 12장 14절을 봉독하고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하라는 본문 말씀은 하나님 앞에 거룩하고 사람들과 화평하라는 의미”라며, “노회다운 노회가 되기 바란다”고 전하고 축도했다.

 

가든노회는 뉴저지시찰(이원호 목사)과 뉴욕시찰(시찰장 조성훈 목사) 등 2개 시찰에 11개 교회 담임목사 11명, 원로목사 1명, 부목사 및 교육목사 2명, 무임목사 3명 등 목사회원 17명과 장로총대 8명이 소속돼 있다.


<유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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