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종 목사, 의사 이문향 박사·권청 씨, 더나눔하우스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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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종 목사, 노숙인 이웃에게 희망과 사랑 전해
결실의 계절을 시작하는 9월을 맞아 미주한인노숙인 비영리전문기관인 더나눔하우스(대표 박성원 목사) 쉘터를 방문해 나눔을 실천하는 사례들이 일어나고 있다.
최은종 목사(전 미주기독교방송 사장)는 지난 4일 한인 노숙인 비영리 전문기관인 ‘더나눔하우스’ 공동체를 방문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더나눔하우스는 한인사회에서 소외되고 의지할 곳을 잃은 이웃들이 함께 생활하며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사랑의 공동체다. 이날 최 목사는 공동체 가족들에게 절망 속에서도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희망과 용기의 복음을 전하며, 한 사람 한 사람이 소중한 존재임을 강조했다.
또한 어려운 이웃들의 자립과 공동체 운영에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박성원 목사(더나눔하우스 대표)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 외롭고 힘겨운 시간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라는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됐다. 최 목사의 따뜻한 위로와 나눔은 공동체 가족들에게 다시 내일을 꿈꿀 수 있는 힘과 소망을 안겨주었다.
박성원 목사는 소외된 이웃을 기억하고 직접 찾아와 사랑을 나눈 최 목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의사 이문향 박사·권청 씨, 세미나와 후원금 전달

또, 뉴저지에 거주하는 이문향 박사와 권청씨가 더나눔하우스 가족들을 위한 세미나 강의를 통해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어려운 환경에서도 새로운 삶을 위해 노력하는 입소자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세미나를 마친 후에는 한인 노숙인과 소외계층의 자립 및 회복 사역에 사용해 달라며 박성원 목사에게 후원금 1,200달러를 전달했다.
박성원 목사는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잊지 않고 직접 방문해 귀한 강의와 사랑의 후원으로 힘을 보태주신 두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후원금은 쉘터 가족들의 식사와 생활 지원, 상담 및 회복 프로그램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더나눔하우스는 한인 노숙인과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들에게 안전한 거처와 식사를 제공하고, 상담과 예배, 중독 회복 및 자립 지원을 통해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작은 관심과 따뜻한 나눔은 절망 가운데 있는 한 사람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희망이 된다. 더나눔하우스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소외된 이웃들의 치유와 회복을 위한 사역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후원문의: (718)683-8884
<더나눔하우스>@<카이로스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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