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장로연합회 ‘제13회 다민족 선교대회’ 8월30일 프라미스교회서...주강사 허연행 목사, 7개 찬양팀 참가
페이지 정보

본문
다민족 연합 찬양 및 네트워크 구축, 파라과이 등 해외 선교지 인프라 구축 결실
회장 송정훈 장로 “어떤 상황에서도 장로서의 헌신 다할 것…신규 회원 참여 요청”
뉴욕한인장로연합회(회장 송정훈 장로)가 오는 8월 30일(일) 오후 5시, 뉴욕 프라미스교회에서 열리는 ‘제13회 다민족 선교대회’를 앞두고, 21일(금) 정오 베이사이드 한식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회를 홍보했다.
회장 송정훈 장로는 인사말을 통해 “대부분의 회원들이 은퇴한 장로님들로 구성돼 있어 직접 해외 선교지에 나가 몸으로 뛰기에는 어려움이 있는 환경이지만 두 손 놓고 ‘불가능하다’며 휴무하는 것이 아니라, 믿음의 간접 선교를 통해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뉴욕장로연합회는 어떤 상황 속에서도 장로서의 사명과 봉헌을 찾아 최선을 다할 것이다. 뜻을 함께하는 많은 장로님들께서 회원가입 해주셔서 함께 주님의 은혜를 갚고 선교 사역에 힘을 더해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선교대회는 ‘선교적 교회, 선교적 인생’이라는 주제 아래, 인종과 언어의 장벽을 넘어 뉴욕 내 다양한 민족 교회가 강력한 복음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나아가 세계 선교의 전초기지로서 역할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의 주강사는 허연행 목사(프라미스교회 담임)로, 허 목사는 시대를 깨우는 강력한 선교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올해로 13회를 맞는 다민족 선교대회는 명실상부 뉴욕 교계의 대표적인 다민족 연합 사역으로 자리매김했다. 대회 본부는 뉴욕지역 내 수많은 다민족 교회들과의 긴밀한 교류 및 네트워킹을 통해 복음의 일치감을 형성하고, 이를 동력 삼아 뉴욕시와 미국 전역의 영적 부흥을 도모하는 데 선봉장 역할을 해오고 있다.
뉴욕한인장로연합회의 선교대회는 단순한 집회에 그치지 않고, 해외 선교지의 실질적인 선교 인프라 구축으로 이어지는 구체적인 결실을 맺어왔다. 지난 대회들을 통해 니카라과, 우간다, 우크라이나 등지에 지속적으로 선교 인프라를 봉헌한 데 이어, 최근에는 파라과이 현지인 사역인 ‘생명샘교회’(알렉스 목사) 건축을 위한 모금 결실을 맺었다.
이날 사회를 맡은 황규복 장로는 선교대회를 통해 성도들과 교회가 함께 모은 3만 달러의 선교 기금을 파라과이 아순시온 외곽 지역 생명샘교회에 전달했으며, 현재 현지에서는 하나님 살아계심의 증거가 될 성전 건축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또 이번 제13회 대회를 통해서도 모여진 기금은 해외 선교지의 원주민 교회 설립과 선교 인프라 봉헌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 역시 다양한 민족과 문화가 한자리에 모여 찬양과 경배를 드리는 화합의 장이 될 전망이다. 스페니쉬, 네팔, 중국, 한인 커뮤니티 등을 대표하는 다양한 찬양단과 사역자들이 대거 동역에 나선다. 7개 출연진은 다음과 같다.
△JesuCristo Y El Poder de su Palabra(Pastor Noel Sosa) △뉴욕실버선교회(문삼성 목사, 조철제 장로) △Iglesia Promesa Internacional(Pastor Herman Mendoza) △Nepal Christian Community(Pastor Daniel) △밀알선교합창단(이다니엘 목사) △Chinese Christian Choral Society of New York(Ms. Melody Qi He, Dr. Yong) △뉴욕장로성가단(한문섭 장로, 송윤섭 장로)
뉴욕한인장로연합회 측은 뉴욕 지역 모든 성도들과 교회가 이번 제13회 다민족 선교대회에 참석하여 함께 기도하고 후원함으로써, 하나님 나라의 확장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신규 회원가입 및 선교 후원 문의: 회장 송정훈 장로 (917) 921-3310
<유원정 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