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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A 한인총회 제42차 정기총회 I “예수혁명, 그분의 능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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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이로스타임즈
댓글 0건 작성일 25-05-09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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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A 한인총회 제42차 정기총회가 4월 28일부터 5월 1일까지 “예수혁명, 그분의 능력으로”(엡6:10) 주제로 시카고 휄로십교회와 샴버그한인교회에서 열렸다.


정재호 감독은 총회 소식을 전하며, 총회 재정은 지난 4년을 거치며 2배로 늘었고, 한인총회신학교(ATI)가 주님의 은혜 가운데 자리를 잘 잡아가고 있다고 보고했다. 또 지난 4년간 적립한 12만 달러 정도의 은퇴보조금을 씨앗으로 본격적으로 은퇴연금시대를 열게 됐다고 소개했다.


첫날 여는 예배에서 정재호 감독은 올해 주제 “예수혁명”(엡6:10)에 대해 말씀을 전하며 “세상에 산업혁명이 일어나고, 현재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이고, 산업계는 '변화와 혁신'의 길을 걷고 있다”며, “우리 믿는 자들과 교회공동체에도 혁명이 일어나야 하며, 우리에게는 ‘예수혁명’이 일어나야 한다. 먼저는 내 안에서 내가 온전히 죽고 예수께서 온전히 사시는 내면의 혁명이 일어나야 한다. 그 혁명의 비밀은 바로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과 권능”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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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총회는 교역자대의원 52명을 비롯해 총 117명이 참석했다. 총회 주제 및 사명선언문을 낭독하고 정재호 감독의 환영사, 중부지역회장 이도형 목사의 환영사에 이어 총재보고, 감독보고, 각국 및 사역팀 보고(개척, 선교, MSP, 공유, 영성), 서기보고, 감사보고, 회계보고, 위원회 보고(개척, 고시안수, 교육, 선교, 인사, 홍보, 회칙, 후생), 지역회 보고(동부, 동북부, 동남부, 중부, 서북부, 서중부, 서부), 한인총회신학교 ATI 보고, 예산 심의, 안건 및 회칙 심의 순서로 진행됐다.


2025년 현재 C&MA 한인총회 산하에는 총 93개의 교회가 소속돼있으며, 이중 조직교회는 62곳, 미조직교회는 8곳, 개척교회는 22곳 등이다. 동부지역이 23개로 가장 많고, 그 뒤를 동북부(17개), 서부(16개), 서북부(12개), 중부(10개), 동남부(9개), 서중부(6개) 지역회 등이다.


이번 총회에서 감독보고를 통해 발표된 추진 중인 14개 주요 프로젝트들은 다음과 같다. 도표에서 파란색 사역들은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은 사역들. 갈색 사역들은 현재 계속해서 힘을 쏟아 붓고 있는 사역들. 빨간색 사역들은 올해 2025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사역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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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회개척: 2024년 '교회개척 로드맵' 및 '교회개척 코칭시스템' 완성, 개척국과 개척위원회의 협업으로 지속적으로 진행.

(2)교회건강: 2024년 검진시스템 PEAK의 한국어 번역이 완성되고 현재 전체 PEAK 시스템 가동. 한인총회 산하 교회들을 위한 PEAK 코칭팀 구성, 제2차 트레이닝 마침.

(3)교단본부와의 관계: 공유사역을 위해 교단은 재작년까지 $25,000을 지원한데 이어, 한인총회의 Lilly 프로젝트에 matching fund로 작년부터 향후 3년간 총 $90,000 지원 등 교단 리더십들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4)한인총회의 화합: 감독은 매주일 교회들과 지역회 방문.

(5)어린이 공유사역: 코로나시대를 지나며, 주일학교 자체 운영이 어려워진 한인총회에 속한 교회들을 돕기 위해 2025년 제작된 ‘바이블킹덤’(www.biblekingdom.net)을 모든 교회들에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함[관련기사: https://kairostimes.us/bbs/board.php?bo_table=bod1_news1&wr_id=566&page=6]

(6)영성사역: 젊은 목회자들을 중심으로 영성사역 활발 진행.

(7)총회 사무자동화/건물수리: 한인총회 모든 데이터들이 지난 3년여 동안 통합 자동화. 개발자 이현호 선교사가 AI 기능을 도입하고 총회 앱 기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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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은퇴보조금 플랜을 넘어 은퇴연금으로: 연회비 방안과 상회비 방안으로 나눠 진행.

(9)한인총회 연합 단기선교사역: 2년간의 시험적 시도 후 2024년부터 본격적 궤도진입. 2025년 한인총회 연합단기선교는 7월 22일(화)부터 29일(화)까지 과테말라의 두 지역에서 진행된다. 모집인원 48명. 사역내용은 중고등학교 정규수업 사역, 대학 캠퍼스 전도, 대학 전문인 세미나, 지역교회 집회 및 주일학교, 원주민 마을사역, 대학생 제자양육, 목회자 훈련사역 등.

(10)EM Network: 1.5세, 2세 영어권 목회자 규합, 연결. 현재 뉴저지 지역을 중심으로 작은 숫자가 다시 모이고 있다. 2025년 중점사역들 가운데 하나다.

(11)Youth Ministries: 청소년 사역, 청소년연합집회는 10년 전 정점을 찍은 후 급속 쇠퇴했다. 기쁜 소식은 2024년 12월에 열린 뉴욕의 청소년집회 Ao1(Audience of One)에 많은 청소년들이 모였다는 사실로, 한인총회가 주도적 위치에 서기보다 청소년들이 살아나야 한다는 Kingdom mind의 자세를 가져야 한다. 2025년 중점사역 중 하나.

(12)한인총회신학교(Alliance Theological Institute, ati-kdcma.org): 2024년 9월 개교와 함께 첫 가을학기가 시작돼 49명이 등록하고 2025 년 1월 두 번째 학기가 개강해 25명이 새로 등록했으며 이번 4월에 개강한 세 번째 학기에는 7명이 등록했다. 이와 같이 향후 2-3년 지속되면 한인총회 뿐 아니라 땅 끝 선교지까지 큰 영향력을 미치는 귀한 선지동산으로 기대한다.

(13)여성사역: 앞으로 여성 목회자들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사모들을 위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사역의 개발 및 정착이 필요하다. 2025년 중점사역 가운데 하나.

(14)한인총회 미래 청사진: 제41차 정기총회에 '한인총회 미래 청사진' 보고서를 제출하고, ‘한인총회백서’를 제작해 배포했다. 한인총회백서는 총회의 투표권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담고 있으며 정회원 투표권 확대를 위한 기초 작업에 들어갔다.


감독보고는 결론으로 첫째, 인적 네트웍(human network)과 둘째, 디지털 플랫폼(digital platform)을 제시하며, 총회 산하 각 위원회를 활성화함으로 부흥의 다리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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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5월 26일부터 오하이오 콜럼버스에서 개최되는 이번 교단총회에서는 총재가 선출된다. 한인총회는 1975년 C&MA 본부 아래 Alliance Korean Ministries란 이름으로 방지형 목사를 초대 Field Director로 시작됐다. 이어 C&MA 한인총회는 1978년 4월 “기독교복음선교회”라는 이름으로 창립총회를 시카고에서 개최해. 당시 시카고의 휄로쉽교회, 시카고성결교회(현 샴버그한인교회)가 함께 한 역사를 갖고 있다.


<카이로스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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