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롯장로교회 담임목사 위임, 원로목사 추대, 시무장로 취임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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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롯장로교회 담임목사 위임, 원로목사 추대, 시무장로 취임예배가 5월 4일 주일오후 동 교회당에서 열렸다.
다민족교회를 지향하는 샬롯장로교회는 이날 모든 순서를 영어로 진행했으며, 이날 말씀을 증거하고 위임목사와 교인들의 서약을 받고 나서 문재원 목사가 담임목사가 된 것을 선포한 PCA 한인동남부노회 증경노회장이며 고시부장인 오성복 목사는 식이 진행되는 순간 통역을 해달라고 부탁하면서, “샬롯장로교회가 앞으로 모든 이민교회가 나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교회가 됐다”며, 그 의미와 감동을 전했다.
1부 예배는 김은주 목사(로뎀교회)가 기도하고, 설교는 오성복 목사가 맡았다.
2부 문재원 담임목사 위임식은 나성균 목사 사회로, 서약과 선포는 오성복 목사가, 권면은 시찰회 대표로서 컬럼비아선교장로교회 김영필 목사가, 축사는 문재원 목사를 알뜰하게 키워낸 필라델피아제일장로교회 김만우 목사(영상으로)와 그린스보로한인장로교회 담임이며 KAPC 차기 총회장인 한일철 목사가 담당했다.
담임목사로 위임받은 문재원 목사는 “귀한 교회를 담임할 수 있도록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교회에 감사한다”고 말하고, “일생 처음 시작되는 담임목회를 감당할 때, 앞서셨던 선배 담임목사님들을 본 받아 사랑하는 교우님들과 함께 교회의 아름다운 전통을 유지 발전시킬 뿐 아니라 다민족 교회로서의 전진을 계속 하고 사명을 다하며 모범된 교회로 세우도록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최선을 다하겠다. 아울러 후진 리더십을 잘 키우도록 하겠다”고 인사했다.
3부 원로목사 추대식은 오성복 목사 사회로, 랄리한인제일침례교회 원로목사이며 침례신학대학 교수였던 최동갑 목사가 권면했으며, 축사는 총신대학교 박성규 총장(영상으로)과 소망교회 박형우 목사, 나성균 목사의 막내딸로 필라의 유명 사립학교 Germantown Academy에 재직하는 나소영 집사가 맡았다. 나소영 집사는 “아버지 일생의 목회의 삶을 믿음과 인내로 기쁨과 감사로 일관했다”고 회고함으로 참석자들의 마음에 깊은 인상을 심어주었다.
4부 이영기 장로의 시무장로 취임식은 신임 담임목사인 문재원 목사 사회로 진행됐으며, 취임 장로와 교인들의 서약 후에는 같은 건물을 사용하는 형제교회인 월남 교회 데이비드 장로와 에티오피안 교회 Temesgen 장로가 축사했다.
5부로 이어진 축하음악은 먼저 월남교회의 찬양팀과 샬롯장로교회 호산나 찬양대, 그리고 전 유니버시티 특별 음악팀이 담당했다. 마지막 광고는 전기현 장로가 맡아 그동안 지나온 역사에 대해 소개했으며, PCA 한인동남부노회 증경 노회장이며 PCA CKC의 전임 회장인 강준원 목사가 축도함으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샬롯장로교회>@<카이로스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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