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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실버미션학교 제 39회기 종강 및 파송예배 I 10명 수료, 선교지 온두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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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이로스타임즈
댓글 0건 작성일 25-04-29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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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실버선교회(회장 김재열 목사, 이사장 최창섭 목사)가 운영하는 뉴욕실버미션학교 제 39회기 종강 및 파송예배가 4월 28일(월) 오후 7시 퀸즈한인교회(김바나바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10명에게 수료증이 수여됐으며 온두라스 파송선교사 28명의 선서식도 진행됐다.


예배는 훈련원장 김경열 목사 인도로 뉴욕실버미션 찬양단의 경배와찬양에 이어 대표기도 이지용 목사(이사, 겟세마네교회), 뉴욕실버미션 찬양단의 찬양 후 김성기 목사(이사, 뉴욕교회)가 말씀을 전했다.


김성기 목사는 요한복음 19장 30절을 본문으로 “다 이루었다”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인생의 황금기를 어떻게 주님께 드릴 수 있나를 생각하는 분들이 여기 모였다”며, “요즘은 7, 80세가 인생의 황금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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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목사는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은 2천년전의 역사적 사건이지만, 오늘날에도 구원으로 인도하는 유일한 길이며 모든 그리스도인의 신앙의 출발점이고, 원동력이며 삶의 방향과 목적을 알려주는 기이하고도 특별한 사건”이라고 말하고, “예수님께서 마지막에 하신 다 이루었다는 말은 1)선지자의 말씀, 하나님의 말씀을 다 이루심 2)하나님이 하라신 사명(구원사역)을 다 이루심 3)완전한 속죄를 단번에 이루심 4)율법의 요구를 완성시키셨다”며, “우리가 할 일은 믿음으로 영접하고 그 은혜를 누리면 된다”고 말했다.


김성기 목사는 “우리는 예수님을 따라 자기 십자가를 지고, 실버선교회를 통해 지금까지 인생에서 갈고 닦은 것을 아낌없이 남김없이 후회 없이 쏟아 부으며 땅 끝에서 주님을 만나는 은혜가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영환 전도사의 헌금송에 이어 황규복 장로(이사, 회계)의 헌금기도, 통성기도가 있었다. 통성기도는 △뉴욕교계 화합과 영성을 위하여/김경열 목사 △뉴욕디아스포라 영성을 위하여/조철제 장로 △실버미션 수료생, 퍄송선교사를 위하여/황달연 장로가 각각 인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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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 최창섭 목사가 수료생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오는 5월 12일부터 17일까지 온두라스로 파송되는 28명의 선교사들을 격려하며 피송기도를 했다. 최창섭 목사는 “선교의 모든 준비와 여정 가운데 하나님의 크신 능력이 함께 하시고, 가는 곳마다 회개의 역사와 주의 복음이 온두라스에 전해지는 기적이 일어나며 귀한 사역 잘 감당하고 돌아오도록” 기도했다.


최윤섭 목사(이사)를 대표로 한 파송선서에 이어 박헌영 목사(이사, 퀸즈순복음교회)가 축사했다. 박헌영 목사는 “자기를 위해 산 인생은 별로 없다. 타인(가족)을 위해 살지만 예수님을 위해 살겠다는 결심은 위대한 것”이라며, “선교는 하나님의 은혜 속에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가는 출발이므로 축하하고, 자손대대로 복이 임할 것”이라며 축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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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39회기 회장 이우현 집사(퀸즈한인교회 선교부장)는 “교회에서 실버미션학교 배너를 보고 생의 남은 시간을 주를 위한 섬김의 시작점이 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생각하고 등록했다. 선교 경험이 많은 분들이 계셔서 도움을 많이 받았으며 10주간 동안 강사님들과 주방팀의 미소에 감사드리고, 39회기는 부르시는 곳에 함께 섬기겠다”고 인사했다.


이형근 장로(이사, 사무총장)의 광고에 이어 파송찬양 후 노재화 목사(이사, 전 성결대학장) 축도로 마쳤다.


39회기 수료자는 김제성 목사, 김은혜 사모, 안환성 장로, 이우현 집사, 이광혁 집사, 최명희 집사, 정성규 장로, 김장희 장로, 양만택 안수집사, 성기로 장로 등 총 1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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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실버미션학교 제 40기는 오는 8월 25일(월) 개강할 예정이며, 장소는 미확정 상태다. 자세한 문의는 훈련원장 김경열 목사(917-963-9356), 사무총장 이형근 장로(646-220-8222)에게 하면 된다.


<유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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