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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개혁장신 제36회 졸업예배 및 학위수여식, 총 5명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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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이로스타임즈
댓글 0건 작성일 25-06-10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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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 제36회 졸업예배 및 학위수여식이 6월 9일(월) 오후 7시부터 퀸즈장로교회 본당에서 열려 5명 졸업했다.

 

학장 김성국 박사는 훈시를 통해 “졸업생들이 목양자로서 선택의 시간을 갖게 될 때 여러분의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진리가 가슴에 있는 목회자로 우리의 삶은 교회와 함께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며 가는 공동체의 여정”이라며, 찬송가 586장 ‘어느 민족 누구게나’ 1절(“빛과 어둠 사이에 서서 택하며 살리라”)과 4절(“하나님이 함께 계셔 항상 지켜 주시리”)을 함께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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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는 및 학위수여식은 김성국 박사 사회로 기도 정승환 박사(이사), 성경봉독 홍승룡 장로(이사), 찬양 퀸즈장로교회 찬양대, 말씀선포 한일철 목사(KAPC 총회장) 순서로 진행됐다.


한일철 목사는 사도행전 9장 10-19절을 본문으로 “예수께서 나를 보내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국가운영에서 중요한 것은 맨파워이듯이 하나님께서도 사람을 보내어 하나님의 일을 하게 하신다며 졸업생들은 이제 하나님께서 보내시는 곳으로 가서 사역을 하게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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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목사는 “목사안수를 받고 내 뜻을 주장하며 하나님께 기도했지만 결국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겠다고 회개했을 때 자신이 원했던 곳으로 보내주셨다”고 자신의 경우를 소개하고, 사울이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님을 만나 최고의 사역자가 되는 과정과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 아버지께 순종함으로 이루신 구원사역에 대해 설명하며, “모든 것을 다 아시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되 즉각적으로 하라”고 말하고, “신학교에서 배운 개혁주의 신학을 바탕으로 복음을 증거함으로 예수님의 뜻을 이루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학감 정기태 박사의 학사보고와 김성국 학장의 학위수여, 시상, 훈시가 이어졌다. 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는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총회 인준 신학교로서, 고 장영춘 목사를 초대학장으로 1987년 개교 이래 현재까지 총 584명의 졸업생을 배출하고, 목회자, 선교사, 기관목사로 전 세계에서 사역하고 있으며 약 70여 명이 뉴욕과 뉴저지에서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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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졸업생은 △목회학석사(M.Div): 김미강, 박경애, 박종덕 △기독교교육학석사(M.R.E): 김지영 △신학사(B.Th): 오세웅 등 5명이다. 시상은 △학장상 최우수상: 김미강 △학장상 우수상: 김지영, 오세웅 △이사회상: 박경애 △공로상: 박종덕 등이 받았다.

 

박병섭 목사(총동문회장)가 “졸업생들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묵상하고, 사명자로 각자의 자리에서 충성하며 이웃과 세상을 섬기는 도구로 가는 길에 하나님의 은총이 가득하기를” 기도한 후 이용걸 박사(교수)의 권면, 김재열 박사(전 총회장)의 축사, 김미강 졸업생의 답사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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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걸 박사는 순교자 짐 엘리엇의 이야기를 소개하며, “영원한 것을 위하여 영원하지 않는 것을 버리는 것은 결코 바보가 아니다”라는 고백을 강조하고, “성령의 인도를 받아 기도하며 생명을 아끼지 않고 최선을 다하라”고 권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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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열 목사는 자신이 첫 목회지를 찾을 때의 실패담을 소개하며, “주님이 원하시는 사역인가 묻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야 한다”며 “하나님의 길은 우리의 길보다 높다”(사55:8) 말씀을 인용하며, “졸업생들이 앞으로 철저히 하나님의 뜻을 행하며 순종할 때 진정한 축복의 삶을 살게 될 것”이라고 축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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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강 졸업생은 “힘든 가운데서도 교수님들을 통해 사도바울의 신앙과 사명을 배우고 진리에 부끄럽지 않은 일군이 되겠다”며, “바른 신학을 배우며 그 과정 속에 하나님을 만나고 경험하게 됐다”고 말하고, “신학은 곧 사랑이다. 사랑의 실천이 삶의 이유가 되길 희망한다. 정의의 일군으로 경건과 지성을 겸한 복음의 일군으로 세상 속에서 진리의 복음을 바르게 전하는 동역자가 되기를 소망하며 감사드린다”고 답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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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졸업생(대표 박종덕)이 학교에게, 재학생(이영만)이 졸업생에게 기념품을 증정했으며, 이종원 목사(총무처장)의 광고와 뉴욕노회장 정기태 목사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치고 교수 및 졸업생들이 폐회 및 퇴장했다.

 

<유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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