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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PC 신임총회장 한일철 목사 인사말 및 헌의, 청원, 질의서, 선교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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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이로스타임즈
댓글 0건 작성일 25-06-01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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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7일(화)부터 30일(금)까지 노스캐롤라이나 그린스보로에서 열린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제 49회 총회에서 선출된 총회장 한일철 목사가 총회장 당선 인사말을 전했다. [관련기사] https://kairostimes.us/bbs/board.php?bo_table=bod1_news1&wr_id=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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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장 한일철 목사 


총회장 한일철 목사 인사말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총회를 개회한 후, 부족한 사람을, 제49회 총회장으로 추대해 주신 총대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며,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드립니다. 


저는 지난 1년 동안 부총회장으로서 제 48회 총회를 섬길 때에 총회를 이끄시는 총회장님과 총회를 사랑하시는 전 총회장님들의 수고와 총회 임원들의 헌신을 직접 눈으로 보면서 저희 총회의 역사가 저절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지금껏 하나님의 도우심의 손길이 너무나 컸습니다. 그러나 저희 교회들이 맞딱뜨린 지금의 현실은 신학적인 거센 도전과 윤리적인 타락의 유혹이 거세게 교회들을 흔들고 있음을 강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예전보다 많은 교회들이 실패주의에 빠져있기에 그 어느 때보다도 주 예수 그리스도의 도우심이 절실한 때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때에 막중한 총회장의 직무를 감당하게 되어 여러분들의 기도가 많이 필요합니다.

 

설교에 말씀을 드렸다시피 우리는 주님 앞에 서 있어야 할 때라 생각합니다. 영적 침체에서, 패배주의 생각에서, 안일한 삶에서, 매너리즘에서 우린 일어서야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도와주실 겁니다.

 

저는 교회들과 노회들을 보살피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시간이 주어지는 대로 연약한 노회, 그동안 소원했던 노회를 돌아보며 힘을 모아 우리 총회의 위상을 끼치며 주님 앞에 함께 굳건히 서 있게 하고자 합니다. 통과되는 안건들이 잘 시행되도록 임원들과 힘써 감당해 나갈 것입니다. 

 

맡겨주신 총회장의 직무를, 부족하지만 주님의 은혜 가운데 기도하면서 잘 감당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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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제 49회 총회 중 각 노회에서 올린 헌의안은 다음과 같다.

 

△뉴욕노회: 장로의 자격조항(헌법정치 제5장 제3조)에 대한 개정 요청-현행법은 ‘만 30세 이상 된 (’교회‘삽입) 입교인으로서 5년→3년 이상 경과’로 이는 교회 현실 속에서 장로 후보자 발굴이 어려운 여건을 반영한 실질적 요청이다.

△뉴잉글랜드노회: ①세계선교회와 교단발전상임위원회를 제외한 총회 산하 상비부와 상임위원회의 구조적 정비와 상비부 임기 5년으로 통일 요청 ②총회 직영 및 인준 신학교 간 협의체 설립-신학교 간 협력과 교수 인력 공유, 온라인 강의 교류, 커리큘럼 표준화 등 ③총회 산하에 온라인 방송국과 기관지 설립 요청-방송은 설교, 외치선교, 교육 등을 포함하며 기관지는 총회 소식과 신학 콘텐츠를 담아내는 매체로 구상. 이를 위해 최소 1~2년간의 준비기간과 기본 재정 요청.

△가주노회: ‘캄보디아 어린이 그림성경’ 출간을 위한 한 권당 $10 모금운동 동참 요청-

△펜실베이니아노회: 48회 총회에서 통과된 ‘선교사와 군목에게 정회원권을 부여’하는 결의에 대해 절차상의 문제를 제기하며 무효화 요청.

 

총회 임원회에서 올린 청원은 다음과 같다.

 

△온라인 신문발행 △온라인 방송국 설립 △총회 산하 상비부 통합 운영 △현행 원로목사 자격과 절차에 대한 명확한 기준 마련 △노회 상회비 1% 외에 총회로 0.5%만 보내도록 변경 △청소년 지도목회 허입규정과 부목사와 선교사가 자녀 수련회 등을 인솔할 수 있도록 하는 규정 마련 요청 △각 노회 운영 하계수련회를 청소년 성경학교 형태로 표준화 하도록 △총회 직영 신학교의 인준기관과 총장 협의체 구성 △지난 총회에서 분리된 북미주노회, 북미주서노회의 주소지 기준 노회배정을 명확히 해줄 것.

 

청원서 및 질의는 다음과 같다.

 

△뉴욕동노회: 총회 일정 변경 요청-기존 5월 셋째 주에서 5월 첫째 주로.

△로스앤젤레스노회: 제30회 총회 결의사항인 ‘교회가 소속 노회 지역 밖으로 이전하거나 다른 노회로 이명할 경우 반드시 총회 결의에 따를 것’을 조속히 시행해줄 것.

△개혁장로회대학 및 신학대학원은 신임 총장(조대흥 목사) 및 이사회(이사장 오세훈 목사)를 구성하고 총회 인준 요청과 올해도 2만 달러의 재정 지원 청원.

△중부노회: 한국의 김형국 목사가 이사장으로 있는 ‘하나님나라 복음 DNA 네트워크(약칭 하나복)’와의 교단 차원의 교류와 협력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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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선교의 밤(WMS)’

 

한편 총회 사흘째인 28일 저녁에는 그린스보로한인장로교회(담임 한일철 목사)에서 ‘총회 선교의 밤’이 열려 예배와 선교사 파송식 및 특강으로 진행됐다.

 

예배는 WMS 서기 한세영 목사 인도로 그린스보로한인장로교회 찬양팀의 경배와 찬양, 기도 박성호 목사(부회계), 성경봉독 조응철 목사(부서기), 설교는 김의원 목사(전 총신대 총장)가 “성전과 교회”라는 제목으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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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선중 선교사(본부장)의 파송선교사를 소개하고 오세훈 목사(이사장)가 서약, 공포한 후 파송식이 진행돼 김의원 선교사(순회), 김덕현 선교사(아르헨티나), 김호동 선교사(순회)가 파송 선서를 하고 선교사로 파송됐다.

 

총회장 한희철 목사와 세계선교회 이사장 오세훈 목사가 임명장과 파송패를 수여했으며, 전 이사장들과 전 총회장들이 파송 받은 선교사들을 위해 안수 기도했다. 권면을 맡은 전영구 선교사는 파송 선교사들에게 건강과 섬김의 자세, 끊임없는 배움을 당부했다. 예장합동 GMS 이사장 양대식 목사가 격려사를 통해 선교사의 역할과 선교하는 교회의 복됨에 대해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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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파송 선교사들의 특송이 있었으며 김원도 장로(회계)의 봉헌기도 후 특강이 이어졌다. 특강은 GP선교회 미국대표 백운영 선교사가 “세계 선교 현황”을 주제로 로잔대회의 두 가지 중요한 미래 초점인 '움직이는 세상 사람들(People on the Move)'과 '디지털 선교(Smart Mission)'에 대해 설명하며, 21세기의 변화 속에서 디아스포라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선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한국 선교가 세계 선교의 주역으로 부상하고 있음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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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철 목사(부이사장)가 운영이사 소개 및 광고를 한 후 이용걸 목사(전 총회장)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카이로스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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