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기쁜교회, 2025년 멕시코 단기선교 후원 바자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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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늘기쁜교회(담임 김홍석 목사)가 6월 7일(토) 연례 바자회를 열었다. 이번 바자회는 올 여름 단기선교가 예정돼 있는 멕시코 단기선교 후원 바자회다.
김홍석 목사는 “이번 바자회 수익금은 오는 6월 30일부터 4박5일 일정의 멕시코 단기선교를 위해 사용된다”며, “작은 교회지만 세계 복음화를 위한 사명은 잊지 않고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늘기쁜교회는 멕시코 외에도 케냐, 아이티, 베트남, 이디오피아 등의 선교지도 후원하고 있다. 특별히 지난 4월에는 이디오피아 낙후마을에 태양광 설치를 후원하기도 했다.
교인들은 이번 바자회를 위해 며칠 전부터 준비를 했는데, 특히 족발은 수일 전부터 정성으로 만들어 인기를 끌기도 했다. 품목은 생필품과 식자재 및 김치, 마른 반찬 등 각종 반찬과 의류와 잡화, 음료수, 김밥, 오뎅, 떡볶이 등 다양하게 판매됐다.
이번 늘기쁜교회 바자회에는 지역교계 목사들이 부부동반으로 참석해 함께 오찬을 하며 친교를 나누고 물품을 구입하기도 했다.
<유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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