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에셀 프로젝트” 신앙 안에서 싱글 청년들의 만남 열린다
페이지 정보

본문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가 신실한 싱글 청년들이 믿음 안에서 교제할 수 있도록 돕는 '엘리에셀 프로젝트'를 개최한다. 뉴욕교협은 이번 프로젝트로 새로운 플랫폼을 만들려 한다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아름다운 가정을 준비하는 귀한 만남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교협은 이 프로젝트 홍보를 위해 5월 29일 오후 12시30분 한식당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회장 허연행 목사는 먼저 지난 5월 18일부터 3박4일간 워윅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렸던 사모 및 여성사역자 대상 '에클레시아' 영성수련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보고하고, 이번 엘리에셀 프로젝트도 잘 진행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허연행 목사는 “인생에서 M으로 시작하는 3가지 필수적인 만남이 있는데 1)Master(하나님) 2)Mission(사명) 3)Mate(동반자)로 청년들은 이미 신앙과 직업을 가졌지만, 행복도를 높이려면 짝을 잘 만나야 한다”며, “그동안 교회 안에서 짝을 찾는데 노력을 많이 했지만 성공률은 낮았다. 이번에 이런 사역을 오랫동안 해온 이희상 장로님과 함께 교협이 지혜를 모았다”고 설명했다.
이희상 장로(Ck Singles 대표)는 “이번에 작은 규모로 시작하지만 앞으로 목회자 가정, 시니어 모임, 돌싱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짝을 찾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려 한다며 한인교계에서는 처음 시도하는 것으로 기회를 주신 허연행 회장님께 감사하며 이번 프로젝트로 기독교가정들이 생기면 전도에 효과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희상 장로는 “17년전 아름다운교회 등 롱아일랜드 지역에 있는 6개 교회가 연합해 이 프로젝트를 시도했으나 별로 열매를 맺지 못했다. 본인보다 부모님들이 신청서를 제출하는데 조건이 너무 까다롭다”고 말하고, 현재 웹사이트(www.CKsingles.org)를 만들어 운영 실무를 맡은 크리스유 전도사를 소개했다.
황규복 장로는 “이번 프로젝트 참가자들의 신분 보호장치로 △소속교회의 추천 △개인 스크린 검증(웹사아트를 통해) △남녀 숫자 밸런스 등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이번에 뉴욕교협이 이삭의 늙은 종 엘리에셀의 역할을 자원했다”며, “앞으로 계속 발전시켜 타 주까지 확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행사는 오는 6월 22일(주일) 오후 5시, 프라미스교회 행복카페에서 열리며, 1980년-1995년 사이 출생한 싱글 형제자매들을 대상으로 총 30명(형제 15명, 자매 15명)을 모집한다.
각 교회에 남녀 균형 있게 참가자 추천과 신청을 독려할 예정이며, 특히 목회자 및 선교사 자녀(PK/MK)의 참여가 권장된다. 신청 마감은 6월 13일(금)까지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문의 및 신청 접수
조한진 목사: (646) 369-7124 / 이메일: christophercho@hotmail.com
이희상 장로: (516) 398-8289
<유원정 기자>
사진 더보기
https://photos.app.goo.gl/A4sGunSX2t8fLjdDA

크게보기
https://kairostimes.us/bbs/board.php?bo_table=etcinfo&wr_id=36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