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북미원주민선교회 후원 족구대회 I 종합우승-아름다운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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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북미원주민선교회 후원 족구대회가 지역 교회와 족구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정 속에 성황리에 열렸다. 북미원주민선교회(회장 김재열 목사)와 뉴욕족구클럽(회장 김우구)이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스포츠와 선교의 가치를 결합한 의미 있는 행사로, 원주민 선교를 위한 후원과 지역사회 단합을 도모했다.
예배로 시작된 화합의 장
대회는 5월 24일(토) 오전 9시 30분, 박준열 목사(뉴욕선한목자교회)의 인도로 진행된 예배로 시작됐다. 참가자들은 찬송가 438장 “내 영혼이 은총입어”를 합창하며 행사의 뜻을 되새겼다. 이기문 목사(큐가든성신교회)의 기도와 송두희 장로(아름다운교회)의 갈라디아서 3장 28절(“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남자나 여자나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 성경봉독이 이어졌다. 김재열 목사(뉴욕센트럴교회)는 “원주민을 사랑하고 축복하자!”라는 설교를 통해 원주민 선교의 사명을 강조하며 참가자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예배는 최윤섭 목사(그리스도교회)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치열한 경기와 승리의 기쁨
예배 후 시작된 족구 대회는 치밀한 전략과 팀워크로 관중을 사로잡았다. 여러 지역 교회와 동호회 팀이 참여한 가운데, 아름다운교회가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시상식에서는 트로피와 함께 다양한 상품 및 선물이 수여됐으며, 신현택 목사(뉴욕성신교회)의 폐회기도로 행사가 마감됐다.

대회 결과는 △종합우승: 아름다운교회 △우승: 뉴저지 태권팀 △준우승: 뉴저지 하나족구팀.
김우구 뉴욕 족구클럽 회장은 “족구를 통해 지역사회가 하나 되고, 원주민 선교라는 소중한 목표를 위해 함께할 수 있어 뜻 깊었다”고 전했다. 오승훈 총무는 대회결과를 발표하며 “이번 대회의 열기가 선교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친목과 나눔의 시간
경기 후에는 참가자 전원을 위한 불고기 점심식사가 제공돼, 선수들과 관중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참가자들은 서로의 경기를 응원하며 원주민 선교에 대한 비전을 공유했다.

북미원주민선교회와 함께하는 선교의 여정
이번 대회는 북미원주민선교회(NYNAMA)의 사명을 알리고 후원을 독려하는 자리였다. NYNAMA는 원주민 공동체를 섬기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선교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선교훈련 및 선교일정 안내
△선교훈련(Mission Training)
일정: 2025년 6월 1일-7월 20일,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장소: 뉴욕선한목자교회(211-06 48ave, Bayside, NY 11364)
문의: 박준열 목사
△선교일정
일정: 2025년 7월 28일-8월 1일(월-금)
장소: 메인주, 위스콘신주
참가비: 1인 $450, 2인 가족 $400, 3인 가족 $350
원주민 선교에 뜻이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아래 연락처로 하면 된다.
▲웹사이트: www.nynama.net
▲이메일: nynamanet@gmail.com
<카이로스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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