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주한인여성목회자연합총회 및 뉴욕한인여성목회협의회 창립총회 I 총재 김금옥 목사, 뉴욕회장 정숙자 목사 > 미주한인교계

본문 바로가기

미주한인교계

북미주한인여성목회자연합총회 및 뉴욕한인여성목회협의회 창립총회 I 총재 김금옥 목사, 뉴욕회장 정숙자 목사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카이로스타임즈
댓글 0건 작성일 25-05-20 16:50

본문

1656f369e51a1d95c2488bb4176a887d_1747774213_3061.JPG
 

뉴욕한인여성목회협의회(뉴욕여목협) 창립총회가 5월 20일(화) 오전 10시30분 물댄동산교회(담임 정숙자 목사)에서 열려 1대 회장에 정숙자 목사를 선임했다. 뉴욕여목협은 북미주한인여성목회자연합총회(북미주연합총회) 산하 소속으로, 오는 8월 스토니브룩 소재 수양관에서 총회 및 취임식을 가질 예정이다.


북미주연합총회의 목적(제3조)은 “본회는 성삼위 하나님의 정확 무오한 절대적 말씀을 진리로 삼는 북미주지역한인여성목회자들이 모여 진리를 수호하고, 회원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며 한인여성목회자들의 위상을 높여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과 받은 소명을 감당하기 위한 목적을 갖는다”로 되어 있다.


뉴욕여목협의 목적(제3조)은 좀 더 구체적으로 “뉴욕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는 뉴욕에 거주하는 한인 여성 목회자들 간에 믿음의 친교와 사랑의 봉사와 진리의 탐구를 도모함으로써 한인교회와 지역사회의 발전 및 사회정의 구현을 위하여 협력함으로 하나님 나라의 확장에 그 목적을 둔다”고 명시했다.


총회에 앞서 드린 예배는 정숙자 목사 인도로 조상숙 목사가 대표기도한 후, 김금옥 목사가 열왕기상 19장 18절 말씀을 본문으로 “아직도 남겨진 자 7천인”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cce43a4989dba9292e92a42e5303f6fd_1747774736_0612.JPG
 

김금옥 목사는 “오늘 본문은 여호와께서 엘리야선지자가 갈멜산에서 수백 명의 바알 선지자와 영적 싸움을 하고 승리했지만 슬럼프에 빠져 브엘세바의 광야 로뎀나무 아래에 앉아서 ‘나는 혼자’라며 누어 외치는 그에게 ‘일어나 먹고 마시라’, ‘네가 어찌하여 여기 있는가?’ 하시며 ‘주님이 준비한 신실한 종 7천 명이 아직도 남아 있다. 이들은 바알에게 무릎을 꿇거나 절하지 않은 신앙을 가진 자들’이라고 위로하셨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우리 여성목회자들은 목회과정에서 어려웠던 시간이 있었다. '외롭다'라고 생각한 적도 있었고 로뎀나무 아래에 기운 없이 앉았던 적도 있었지만 주님이 우리에게 음식물로 기운을 차리게 하고, 신실한 믿음의 동역자들을 이미 마련해 놓으신 것을 알고 주님의 인도대로 원하시는 일을 같이 하려고 한다”며, “주님의 계획과 은혜로 북미주여성목회자연합총회와 산하단체의 하나인 뉴욕여성 목회자협의회가 오늘 총회를 열게 됐으며, 다른 지역 여목협의회들은 이미 자체 모임을 가졌다”고 밝혔다.


김금옥 목사는 “북미주연합총회와 뉴욕여목협, 타 지역 여목협 동역자들과 같이 주께서 열어주실 새로운 목회의 길에 은혜로우신 주의 인도와 무한한 도우심이 있을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예배는 헌금기도와 성찬식(집례 정숙자 목사)이 있은 후 김금옥 목사 축도로 마쳤다.

 

2부 회무는 총재 김금옥 목사 사회로 서기 이영애 목사의 회원점명에 이어 김금옥 목사가 개회선언을 하고 정숙자 목사가 발족상황 설명을 했다.


cce43a4989dba9292e92a42e5303f6fd_1747774766_5488.JPG


정숙자 목사는 “여러 상황이 있었지만 상황에 휘둘리지 않고 시대에 상관없이 예수 그리스도 복음에 부름 받은 자의 자세로 이 자리에 나왔다”며, “치유가 필요한 시대에 감성적인 공감력과 성실한 섬김의 리더십을 지닌 여성사역자로 복음전파와 차세대를 키우며 하나님의 귀한 도구로 사용되는 여목협이 되기 위해 전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회장선출은 조상숙 목사가 정숙자 목사를 추천해 회원들의 동의로 박수로 추대했다. 이날 발표한 임원은 다음과 같다.

△회장 정숙자 목사 △총무 송금희 목사 △서기 이영애 목사△ 회계 박수자 목사 △감사 조상숙 목사.


한편 북미주연합총회는 이날 저녁 뉴욕을 비롯한 7개주 대표들과 줌 화상 회의를 갖고 8월 총회 및 취임식을 준비한다. 이미 조직된 연합총회 임원과 7개주 대표들은 다음과 같다.

 

△총재: 김금옥 목사 △부총재: 박희숙 목사(버지니아) △서기 유주현 목사(메릴랜드) △사무총장 조상숙 목사(코네티컷) △지역대표: 정숙자 목사(뉴욕), 백석영 목사(캘리포니아), 김광숙 목사(캐나다) 등이다.

 

<유원정 기자>


cce43a4989dba9292e92a42e5303f6fd_1747774816_349.JPG
cce43a4989dba9292e92a42e5303f6fd_1747774836_7186.JPG
 

사진 더보기 

https://photos.app.goo.gl/qjjkrUBNBgyUfnMi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975건 25 페이지

검색


카이로스타임즈 TEL : 917-733-8682 Email : kairostimes23@gmail.com Name : Wonjung Yu
Copyright(C) 2023 카이로스타임즈.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