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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나눔하우스와 함께 돌봄이웃의 삶을 회복시키는 통로가 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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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이로스타임즈
댓글 0건 작성일 25-07-23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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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박성원 목사, 오정옥 집사, 김광욱 집사


지난 7월 18일(금) 오정옥, 김광욱 집사부부가 더나눔하우스를 방문해 후원금 4천 달러를 전달했다. 메스패스 지역에서 정클리너를 운영하고 있는 부부는 올해 들어 세 번째 후원으로 한인 사업체 중에서 유일하게 더나눔하우스 입소자들에게 지속적인 ‘돌봄이웃’을 실행하고 있다.

 

더나눔하우스 대표 박성원 목사는 “한 사람의 회복은 한 가정의 회복이고, 결국 한 사회의 회복“이라며,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사고, 실직, 가족 해체 등으로 인해 일상적인 삶을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에 처한 이들과 노숙인, 독거노인, 장애인, 서류미비자, 정신적·정서적 질환으로 고립된 사람들이 자립과 회복의 여정에 한인시회의 배려와 관심이 절실하다“고 전했다.

 

더나눔하우스는 뉴욕 플러싱에 위치한 비영리단체로, 위기에 처한 돌봄이웃들에게 의식주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병원 방문동행, 응급상황 대응, 자립훈련, 재활 및 회복 프로그램, 한국으로의 영구 귀국 등 전인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더나눔하우스 측은 “특히 더나눔하우스가 단순한 쉘터를 넘어 입소자들의 자립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구직 활동까지 적극 지원하는 미주 내 드문 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다”며, “그러나 최근 더나눔하우스는 건물 매입 이후 후원금이 급격히 줄어든 상황에서 25명의 입소자를 돌보며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더나눔하우스는 1인 1구좌 $20 정기 후원자를 모집 중이며, 한인 커뮤니티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성원 목사는 “우리는 너무도 쉽게 눈을 감고 귀를 닫지만, 주변을 조금만 돌아보면 우리의 도움이 절실한 이웃이 곳곳에 있다”며 “더나눔하우스가 재정 위기를 극복하고, 더 많은 사람들의 삶을 회복시키는 통로가 될 수 있도록 한인 동포들의 협력과 정기 후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후원 문의 및 정기후원 신청

△우편송금(Send Check): Payable To: The Nanoom House

P.O. Box 580216 Flushing, NY 11358

△온라인 후원: Credit/Debit: www.nanoomhouse.com/donation

Zelle/PayPal: thenanoomhouse@gmail.com

▲문의: 718-683-8884


<카이로스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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