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양무리장로교회 ‘성령충만’ 전도집회-강사 리종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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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양무리장로교회 성령충만 전도집회가 6월 27일(금) 저녁부터 사흘간 리종기 목사를 강사로 진행됐다.
27일 저녁 7시30분부터 시작된 첫 집회에서 담임 이준성 목사는 “기독교에서 꼭 필요한 전도가 요즘은 잘 되지 않고 있다”며, “전도집회 경력이 많은 리종기 목사님을 강사로 한 이번 집회를 통해 교회가 부흥되기를 바란다”고 광고했다.

강사 리종기 목사는 광주 빛과사랑교회 담임으로 지난 20일부터 사흘간 뉴욕에서 연합집회를 가졌던 칼빈부흥사회 대표회장이며, 한국기독료부흥사회 운영회장, 예장합동 총회부흥전도단 대표회장으로 있다.
첫날 집회는 김희숙 목사 인도로 경배와찬양 김봉규 목사, 대표기도 이은수 목사, 성경봉독 사회자, 특별찬양 김영환 전도사, 설교 리종기 목사, 봉헌송 천삼웅 집사, 봉헌기도 강메리 목사, 광고 이준성 목사, 축도 황경일 목사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리종기 목사는 요한복음 14장 6절을 본문으로 “길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1)라는 제목으로 설교하고, 둘째 날은 같은 본문으로 “진리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2)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리종기 목사는 “칼빈부흥사회 일행들이 이틀 전 모두 돌아간 후 성령께서 갑자기 감동을 주시며 이번 집회와 뉴욕교계를 위해 금식기도하게 하셨다”며, “한국과 미국 모두, 이 시대는 전도가 되지 않는다고 하지만 성경에 그런 말은 없다. 그런 부정적 사고를 하면 안된다. 지금도 부흥하는 교회가 있다”고 강조하고, “예전에는 양이 새끼를 난다고 했지만 요즘은 목회자가 전도해야 한다. 전도하면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이 생긴다”고 말했다.

리종기 목사는 창세기 1장 1-5절을 낭독하고 3절, ‘빛이 있으라’는 말씀을 주제로 전도명함을 만들어 많은 효과를 봤다고 소개하고 학창시절 CCC에서 훈련받고 군복무 후 복학해서 부임한 시골교회(교인 12명)에서 7년간 사역해 100명의 교인들이 되고 수 차례 교회당을 옮겨 현재에 이르고 있다며 47년을 한 교회에서 사역하는 동안 일어난 체험들을 간증했다.
리종기 목사는 “‘빛이 있으라’는 말씀에서의 빛은 ①혼돈 ②공허 ③흑암을 몰아냄으로 가정이나 교회에 어둠이 틈타지 못하게 한다. 이 빛의 주체는 ①성부 ②성자 ③성령 ④(광명의) 천사 ⑤빛의 사자(성도)로 빛이 있으라 외칠 때 돕는 자가 나타난다. 이 빛의 역할은 ①조명 ②성장 ③치료이며, 빛을 선포할 때는 ①믿음으로 ②소망을 가지고 ③사랑을 가지고 선포해야 하며, 빛을 받은 사람은 ①감사함으로 ②사모함으로 ③다짐함으로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리종기 목사는 ‘빛이 있으라’ 선포할 때 일어났던 일들을 간증했으며, 28일(토) 저녁에는 어떻게 전도할 것인가에 대해 소개하고 짝지어서 전도하는 실습도 할 것이라고 알렸다. 리 목사는 말씀을 마친 후 “내 교회부흥만이 아닌 뉴욕 전체 한인교회가 전도에 대한 진심과 열정을 갖도록” 합심기도를 인도했다.
양무리장로교회 전도집회는 28일(토) 오후 7시30분, 29일(주일) 오전 10시45분에 리종기 목사를 강사로 계속된다.
▲연락처: (718)662-6611, 640-8235
<유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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