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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백석 미주동부노회, 양재진 목사 임직예배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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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이로스타임즈
댓글 0건 작성일 25-07-02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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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백석총회 미주동부노회(노회장 이창남 목사)가 지난 6월 30일(월) 오후 6시30분 뉴욕 충신교회(담임 안재현 목사)에서 양재진 씨의 목사임직예배를 하고,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는 사역자의 길 위에 충만한 은혜를 기원했다.


이날 예배에는 미주동부노회 임원들과 회원들을 비롯해 양재진 목사가 시무하는 충신교회 성도들과 EM 회중, 청년들이 함께 했으며, 참석자들은 새롭게 목회 여정을 시작하는 양 목사에게 뜨거운 축복과 격려를 보냈다.

 

이날 말씀을 맡은 노회장 이창남 목사는 사도행전 1장 24절을 본문으로 “하나님의 사람, 바나바”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바나바는 ‘선하고 착한 일꾼’”이라며, “목회자는 시대의 혼탁함 속에서도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는 하나님의 사람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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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목사는 “지금은 이념적으로나 문화적으로 매우 혼란한 시대”라면서, “이런 시대일수록 하나님의 참된 진리를 전하는 목회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며 목회자의 사명을 흔들림 없이 감당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면을 맡은 증경노회장 송원섭 목사는 “목사는 예수님을 삶의 최우선으로 삼아야 하며, 참된 신앙고백 위에 양들을 말씀으로 가르치고 사랑으로 양육해야 한다”고 권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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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축사를 전한 증경노회장 한준희 목사는 “목회자의 길은 때로 고난과 외로움의 연속일 수 있으나, 사람의 칭찬보다 하나님의 인정을 받는 종으로서의 영광을 누리길 바란다”고 축하했다. 

 

담임 안재현 목사도 축하의 말을 전하며 “구원받은 것도 놀라운 은혜인데, 주님의 사역에 동참할 수 있는 특권을 얻은 것은 더욱 큰 축복”이라며, “이제 목사로서 양들을 인도하는 사역에 앞장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임직자 양재진 목사는 “10년 전 목회학석사과정을 마쳤지만, 오랜 시간 기도와 준비 가운데 하나님의 때를 기다려왔다”고 고백하며, “이제야 주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목사로 서게 됐으니, 존경하는 선배 목사님들의 기도와 지도를 부탁드린다”고 답사했다.

 

양 목사는 또한 목회자의 길로 모범을 보인 아버지 양종래 목사에게 감사를 전하며, “천국의 두 할머니께서 끊임없이 기도해주신 덕분”이라고 말해 감동을 더했다.


임직식에서는 부친 양종래 목사가 직접 양재진 목사에게 성의를 입히고 포옹하는 모습을 보여 큰 감동을 안겼다. 참석자들은 아버지와 아들이 목사로 함께 서는 모습에 뜨거운 박수로 축복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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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예배는 임직서약과 안수기도, 목사임직 공포, 임직패 수여 등의 순서로 진행된 가운데 부노회장 김경열 목사, 서기 홍상화 목사, 회계 서문도 목사 등이 중요순서를 맡았다. 축하 순서로는 테너 김영환 씨와 충신교회 김진섭 청년의 특송이 있었다.

 

<카이로스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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