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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교역자연합회, 칼빈부흥사회와 제2차 연합집회 시작 I “행복한 공동체”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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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이로스타임즈
댓글 0건 작성일 25-06-20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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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교역자연합회(회장 이준성 목사)와 칼빈부흥사회가 공동주관하고 미션킹덤마이저가 후원하는 제 2차 뉴욕연합집회가 6월 20일(금) 오전 10시30분 퀸즈중앙감리교회(이요섭 목사)에서 시작됐다. “행복한 공동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 연합집회는 저녁 7시30분, 21일(토) 오전과 오후에 같은 장소에서 열렸다.


첫날 연합세미나는 김봉규 목사 인도로 김창호 목사의 경배와찬양, 대표기도 권영주 목사(서기), 워십댄스, 강의 조예환 목사(위원장, 갈보리교회), 특별찬양 이은희 사모(광주 무등산중앙교회), 헌금기도 양미림 목사((샬롬교회), 축도 유상열 목사(운영위원) 순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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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예환 목사는 왕상 18장 41-44절을 본문으로 “엘리야가 기도할 때?”라는 주제의 강의에서 4개 교회에서 예배하는 모습의 동영상을 보여주며 각 예배에 대해 설명했다. 첫 번째 교회는 평화로운 모습으로 예배드리는 미국교회의 모습인데 이는 조상들이 준 평화라며 현재 한국교회는 물려줄 것이 없다, 다음세대(주일학교, 중고등부, 청년들)가 없음을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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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교회는 논산훈련소에서 열렸던 실로암 찬양모습이며 세 번째는 이집트 동굴교회에서 드리는 예배로 열정적인 찬양과 함께 2-3시간씩 예배드린다고 설명했다. 네 번째는 필리핀 교회로 복음의 불길이 한국 선교사들에 의해 필리핀으로 옮겨지고 있다며 필리핀 이경수 선교사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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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수 선교사는 1988년 파송 받은 후 현재까지 목회자훈련과 청소년 캠프, 찬양집회 등 성령운동을 하며 필리핀이 세계선교의 비전을 갖도록 하는 자신의 사역을 소개하고, 2035년 1백만명 집회를 준비하고 있다며 칼빈부흥사회와 뉴욕의 교회들이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부탁했다. 이 선교사는 신명기 33장 18절 12지파의 축복장면을 언급하며, 잇사갈은 예배의 복을, 스불론은 선교의 복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조예환 목사는 성경이 말하는 마지막 때의 교회에 대해 4가지로 설명했다. 첫째, 버린 교회(계2:4, 첫사랑을 버린 에베소교회), 사랑을 버리면 교회가 아니다. 둘째, 놓친 교회(계2:21-22, 회개할 기회를 놓쳤다), 셋째, 죽은 교회(계3:1, 사데교회) 여러분의 교회는 살았는가 죽었는가. 넷째,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아무 것도 아닌 교회(계3:15). 여러분의 교회 온도는 어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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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목사는 “엘리야는 절대신앙을 가졌던 사람으로 갈멜산에서 850대 1로 싸우던 하나님의 사람이었는데, 자기 형편을 바라볼 때 도망가게 됐다. 우리는 사명, 헌신, 사역의 자리에서 자기를 위해 살지 말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야 한다”고 말하고, WCC를 찬성하는 교회의 예배 모습에 대해 설명하기도 했다.


조예환 목사는 “교회가 이미 병들고 죽어가고, 이미 죽은 교회도 있다. 교회에서 인간적인 이야기, 불질에 관해 관심을 갖는 일을 버리고, 목회 중 미운 사람은 사랑으로 품으라”고 조언하고 교회회복을 위해 통성기도를 인도했다.

    

저녁 7시30분 같은 장소에서 열린 연합집회는 수석부회장 허윤준 목사 인도로 신석 목사(서초 호민교회)가 말씀을 전한다.


<유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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