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 6월 월례회 I 한국 고수미 전략기획본부장과 줌미팅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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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기아대책) 6월 월례회가 25일(수) 오전 10시30분 뉴욕안디옥침례교회(담임 한필상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한국 기아대책의 고수미 전략기획본부장과 줌 화상연결을 갖고 한국 기아대책의 현황 및 미동부기아대책과의 협력에 관해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1부 예배는 전희수 목사 인도로 이종명 목사의 대표기도 후, 박이스라엘 목사가 예레미야 5장 1절을 본문으로 “한사람을 찾습니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박 목사는 ‘어두운 세상을 밝히는 것은 오직 빛뿐’이라는 탈무드 랍비의 이야기를 소개하며, “오직 하나님 말씀의 능력으로만 어둠을 물리칠 수 있다. 생명의 빛이 마음속에 들어오면 어둠이 사라진다”고 말했다.

박 이스라엘 목사는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우리도 거룩해야 한다”(고전3:16)고 강조하고, “하나님은 다수보다 한 사람을 귀히 여기시며 그 한 사람을 통해서 역사를 이뤄가신다”며, 노아부터 구약과 신약시대로 오면서 시대마다 쓰시는 한 사람을 소개했다. 또 미국의 에이브라함 링컨과, 무디, 언더우드와 아펜젤러를 통해 한국선교를 이루신 것을 나열하고, “정의를 행하고 진리를 추구하는 그 한 사람이 우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우리는 부족하나 하나님의 뜻이 계셔서 기아대책을 섬기고 빵과 복음을 전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기를” 기도했다.
이어진 합심기도는 권케더린 목사 인도로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 회장 및 회원들을 위하여 △결연아동과 후원자들을 위하여 △선교사들을 위하여: 콜롬비아(김혜정 선교사), 페루(홍종애 선교사), 과테말라(장경순 박윤정 선교사, 장희성 유한나 선교사-산티아고), 코트디부아르(김형구 이선미 선교사, 박광우 고혜영 선교사-블렝게와싸), 에콰도르(이철희 정영경 선교사), 잠비아(온돌라센터, 임동선 선교사) 제목으로 기도했다.
박진하 목사 축도로 예배를 마치고 한필상 목사 사회로 2부 회무가 시작돼 조상숙 목사의 개회기도 후 고수미 본부장과 화상회의가 진행됐다.
기아대책은 1971년 래리 워드 박사(Dr. Larry Ward)가 꿈에서 기아와 질병으로 죽어가는 수많은 사람들을 보고 이들을 위한 헌신을 다짐하는 기도와 함께 구체적인 사역이 시작됐으며, 1989년 한국 기아대책이 설립됐다. 한국 기아대책은 국내 최초로 설립된 국제구호개발 NGO로서 국내외 기아 문제해결을 위해 힘쓰면서,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육체적·영적으로 굶주린 이들을 섬기고 있다.
특히 해외아동결연은 1995년 시작돼 현재 51개국 아동들을 후원하고 있으며 주로 동남아시아와 아프리카를 중심으로 하고 중남미는 미주지역에서 담당하고 있다. 고 본부장은 3년 전부터 3차에 걸쳐 5-18세의 아동성장지원의 성과를 리서치한 결과 의료부분, 행복감, 부모후원 등 여러 부문에서 90%가 넘는 성과를 올렸다며, 이는 육체적 필요와 정신적 필요, 사회적 영역, 영적 필요를 모두 채우는 4단계 전인적 회복을 목표한 데서 비롯된 결과라고 알렸다. 또한 한국 기아대책이 진행하고 있는 재난 긴급구호(튀르기예, 미얀마 등)에 관심이 있다면 한국과 함께 해달라는 당부도 있었다.
이어진 행정보고에서 유원정 간사는 △재결연 2명 △결연중지 2명 △신규 2명 등 아동후원 현황에 대해 보고했다. 회장 한필상 목사는 “후원아동 수는 118명으로 변함이 없다”며, “더 많은 아동후원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독려했다.
이날 월례회는 권케더린 목사의 광고 후 김인한 장로의 폐회 및 식사기도로 마쳤다.
미동부기아대책기구는 현재 6개국 8개 지역의 아동 118명을 후원하고 있다. 아동 1명당 후원비는 한 달에 30달러이며, 홈피를 통해 후원을 받을 수 있다. 홈페이지 breadngospel.org 이메일 bgea2006@gmail.com
한편 7월 월례회는 30일(수) 오전 10시30분 열린다. 장소는 추후 통지한다.
▲연락처: (201)675-9591(한필상 회장) (646)247-8258(권케더린 서기)
<유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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