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니어, 한국 시니어보다 일상생활 만족도 높아! I 목회데이터연구소 넘버즈 보도(하)
페이지 정보

본문
미국 시니어 프로그램, ‘다양성 확보’가 관건
• 시니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미주 한인교회 출석 성도(시니어)에게 프로그램 개선 사항에 관해 물은 결과, ‘프로그램이 다양하지 않다’(52%)를 가장 높게 꼽았고, 이어 ‘재미가 없다’ 15%, ‘프로그램 수준이 낮다’ 13% 등의 지적
도 나왔다.
• 한국교회 시니어 성도들 역시 ‘프로그램의 다양성 부족’을 가장 큰 문제로 꼽아, 한인 시니어 성도와 유사한 인식을 보였다. 이는 시니어들의 다양한 욕구(성별/나이 등에 따른 관심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과 기존 프로그램의 보완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미국 한인 시니어 성도, ‘배움/영성/건강 프로그램’ 골고루 원해
• 교회에서 운영하기 원하는 시니어 프로그램을 조사한 결과(1+2순위), ‘노년 생활에 도움이 되는 것을(취미, 지식 습득 등)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46%), ‘신앙생활/영성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45%)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42%)이 주요하게 꼽혔다. 그 밖에 ‘신체 활동을 늘릴 수 있는 프로그램’ 19%,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 활동’ 18%에 대한 응답도 있었다.
• 전반적으로 한국 시니어 성도들은 ‘건강 관리’에 가장 큰 관심을 보인 반면, 미국 시니어 성도들은 특정 항목에 집중하지 않고 다양한 영역에 대한 관심을 표현했다. 특히, ‘봉사활동’ 프로그램에 대한 선호는 한국보다 7%p 높아, 한인 시니어들의 봉사 참여 의지가 상대적으로 강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미 시니어 10명 중 8명, ‘죽음 준비 교육’ 원해
• 미주 한인교회 시니어 대상으로 교회에서 진행하는 죽음 준비 강의 및 교육에 대한 수강 의향률을 물은 결과, 77%가 참여 의사가 있다고 응답해, 시니어 성도 10명 중 8명 가까이가 죽음 강의에 관심과 필요를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한국교회 시니어 성도들의 응답률도 80%로 유사해, 죽음에 대한 신앙적 접근은 지역을 초월한 시니어 세대의 공통된 관심사임을 보여준다.

<카이로스타임즈>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