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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할렐루야뉴욕복음화대회 제1차 준비기도회 “아름다운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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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이로스타임즈
댓글 0건 작성일 25-08-12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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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할렐루야뉴욕복음화대회 제 1차 준비기도회가 8월 12일(화) 오전 10시30분 뉴욕그레잇넷교회(담임 양민석 목사)에서 열렸다. 9월 19일부터 시작되는 대회에 앞서 4회에 걸쳐 준비기도회가 예정돼 있다.


회장 허연행 목사는 “첫 단추가 중요한데 1차 기도회가 아름다운 모임으로 출발했기에 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것”이라며, “고착상태에 빠진 뉴욕교협이지만 선배들의 믿음으로 50년간 쌓아온 레거시(legacy)와 헤리티지(Heritage)를 망가지게 할 수 없다”고 말하고, 이번 대회의 주제인 “네 장막터를 넓히라”(사54:1-3)에 대해 3가지로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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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회장은 “첫째, 1세와 1.5세가 함께 오고감으로 세대간 대화하는 축복의 대회가 될 것이다. 둘째, 교회(교인)들만의 내부행사가 아닌 외부행사로 확장하기 위해 특정 장소에서 교회별로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거리전도를 하고 점심은 식당에서 먹으면서 지역경제도 돕는다. 셋째, 좋아지는 분위기에 더하여 회원교회들의 관심이 다시 돌아오도록 전략적인 홍보를 할 것”이라며, “목사회 임원들의 협력이 큰 힘이 됐다”고 감사를 전했다.

1부 예배는 뉴욕목사회 부회장 박희근 목사 인도로 반주 안경순 목사(목사회 회계), 기도 한승훈 목사(미주사랑의교회), 성경봉독 손성대 장로(평신도부회장), 설교 양민석 목사(증경회장), 합심기도, 헌금기도 김일태 장로, 축도 김용걸 신부(증경회장) 순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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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석 목사는 신명기 6장 10-13절을 본문으로 “기억하십시오”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나이 들면서 나타나는 증상이 자꾸 잊어버리는 것인데 심하면 치매가 된다. 기억을 잃으면 길을 잃기 때문에 위험하다. 기억의 문제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공동체의 문제다. 구약부터 신약까지 기억하지 못했기에 문제가 생겼다. 가나안 입성을 앞두고 모세가 강조한 말씀이 본문”이라며 어떻게 해야 기억할 수 있는지를 시제별로 설명했다.

 

양 목사는 “미래적 시제로 보면 하나님의 언약을 기억하고 살라는 것이다. 시내산에서의 언약체결을 잊었기에 이스라엘은 40년 광야생활을 했는데, 다시 가나안을 눈앞에 두고 미래언약을 다시 기억하라고 하신다”며, “오늘날 우리도 사역할 때 불가능해 보일 때가 있지만 하나님이 주신 믿음의 약속을 믿어야 전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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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과거적 시제로 보면 지난날의 은혜를 기억하라는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의 오늘의 누림은 출애굽의 은혜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알렌 크라이더의 ‘회심의 변질’에서 밝힌 초대교회가 로마의 핍박 속에서 부흥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가 성만찬과 예배를 통해 그리스도의 사역을 기억하며 이를 삶으로 옮겨 습관화 시켰기(아비투스) 때문”이라고 말했다.


양민석 목사는 처음으로 교협에 입문했던 2003년 음악분과위원장을 맡으며 미주한인기독교 100주년 기념 음악회를 링컨센터에서 열었던 일을 소개했다. 준비과정과 일을 진행하면서 회원교회들의 열정적인 협력 등에 대해 설명했다. 또 펜데믹 시기에 교협회장을 맡으며 불가능하게 생각됐지만 할렐루야대회로 잘 치르고 미자립교회도 넉넉히 후원했다며, “당시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기억이 있다. 뉴욕교협에 역사하신 하나님의 축복이 앞으로도 계속 흐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합심기도는 1. 2025 할렐루야 뉴욕복음화대회(감사, 순서자들, 찬양, 후원, 진행과 날씨를 위한 기도)/황규복 장로(장로연합회전회장) 2. 교계의 영적 각성 위하여 분열봉합/송윤섭 장로(이사장) 3. 차세대 및 할렐루야 청소년 복음화대회를 위하여(강사, 선생님들, 전도사들, 찬양과 진행을 위한 기도)/박시훈 목사(함께하는교회)가 각각 인도했다.

 

2부 보2025 할렐루야 뉴욕복음화대회 보고는 회장 허연행 목사가 먼저 설명하고 진행사항은 준비위원장 주효식 목사(부회장)가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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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효식 목사는 매주 화요일 오후 5시 교협회관에서 준비모임을 갖는다며, △순서지와 전단지, 배너 등을 준비 중이며 △후원금 예산은 10만 달러로 책정하고 △후러싱 공영파킹장과 156가 한아름몰, 베이사이드 등 3곳에서 셔틀버스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또 △안내(사모기도회), 동원(박진하 목사), 홍보(김영환 목사, 이종명 목사), 포스터 부착(겟세마네교회), 차량(김정길 목사), 강사영접, 홍보영상제작(프라미스교회 영상팀) 등 세부적인 부분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이번 대회를 통해 뉴욕교계가 각성되고 회복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1차 준비기도회는 김명옥 목사(총무)의 광고 후 김정숙 목사(즐거운교회)의 폐회 및 오찬기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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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할렐루야뉴욕복음화대회 일정은 다음과 같으며, 장소는 모두 프라미스교회(허연행 목사)에서 진행된다.

△9월 19일(금) 오후 7시 30분, 강사: 어바인 베델교회 김한요 목사

△9월 20일(토) 오후 7시 30분, 강사: 뉴저지 온누리교회 마크최 목사

△9월 21일(주일) 오후 5시, 강사: 아틀란타 벧엘교회 이혜진 목사

△9월 22일(월) 오전 10시 목회자 세미나, 강사: 이혜진 목사

 

▲어린이대회는 복음화대회 일정과 동일하다.

강사: 베이사이드장로교회 이은혜 전도사

 

▲청소년대회는 9월 19일(금) 오후 7사 30분

강사: 리디머장로교회 찰스 정 목사

 

▲준비기도회 일정은 다음과 같다.

△제 2차 준비기도회: 8월 26일(화) 늘기쁜교회(김홍석 목사)

△제 3차 준비기도회: 9월 2일(화) 프라미스교회(허연행 목사)

△제 4차 준비기도회L 9월 10일(수) 예일장로교회(김종훈 목사)

 

할렐루야대회 후원금 및 광고비는 교협사무실로 보내면 된다(Payable to C.K.C.) 244-97 61st Ave. Little Neck, NY 11362


▲문의: (718)279-1414


<유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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