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원주민선교회 파송예배 드리고 28일 새벽5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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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원주민선교회(NYNAMA)가 7월 27일(주일) 오후 6시 뉴욕선한목자교회(담임 박준열 목사)에서 파송예배를 드리고 28일(월) 새벽 5시 선교지인 메인 주로 출발했다.
8주간의 선교훈련을 마친 팀원들은 10여 교회에서 35명이 함께 했다. 연령층도 다양해 초등학생부터 시니어까지 있으며 8월 1일(금) 귀환한다. 원주민선교는 미국내 선교로 서류미비자들의 참여도가 높았는데 올해는 트럼프행정부의 이민정책 변화로 많이 참여하지 못했다.
파송예배에서 권면과 함께 안수기도를 맡은 회장 김재열 목사(뉴욕센트럴교회)는 “예수님이 제자들을 보내실 때 하셨던 말씀인 마태복음 10장 16절을 전하고 싶다”며, “양을 이리 떼에게 보낼 때 뱀 같은 지혜와 비둘기 같은 순결함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선교는 문화를 가지고 가지만 문화는 사람을 구원하지 못한다. 복음으로 구원하는 것이다. K-팝은 어떤 면에서는 타락으로 가는 것이다. 복음을 선포 안하면 실패한다. 권투선수 알리는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쏜다고 했는데 미신으로 만연된 원주민들에게 벌처럼 쏘는 결정적인 성령의 복음을 선포하 는 지혜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하고 안수기도를 인도했다.
이날 사회를 맡은 박준열 목사는 “북미원주민과 한국인은 같은 조상을 가져 코드가 같아 북을 좋아하고 부채춤, 한복 등을 매우 좋아한다. 그들에게 문화로 다가가 마음을 열게 하고 복음을 전하려 한다”며 기도와 후원을 부탁했다.
파송예배는 NAMA찬양팀(인도자 뉴욕교회 박종찬 목사)의 경배와찬양 후 박준열 목사 인도로 기도 김기호 목사, 전통북 연주, 설교 허연행 목사(뉴욕교협회장), 부채춤 공연, 축사 한준희 목사(뉴욕목사회장), 바디워십댄스, 축사 김태수 목사(세기총 미동북부지회장), 권면 및 안수기도 김재열 목사, 햇댄스, 봉헌기도 김성은 목사(뉴욕시온성교회), 축도 신현택 목사(뉴욕문화선교회장, 성신교회), 광고 박준영 목사(조이러브처치), 식사기도 이재봉 목사(큐가든성신교회) 순서로 진행됐다.
허연행 목사(프라미스교회)는 창세기 21장 33절을 본문으로 “그늘을 만드는 사람들”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아브라함이 브엘세바에 정착한 후 에셀(도움)나무를 심은 이유는 첫째, 하나님의 도와주심에 대한 감사이며 둘째, 나그네들에게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주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지구상 80억 인구를 둘로 나눠보면 1)그늘을 찾아다니는 인생 2)그늘을 만들어가는 인생으로 분류할 수 있는데, 후자 인생은 숭고한 인생이지만 힘들고 피곤하다. 그러나 다음세대가 그 그늘을 누리게 된다”며, “오늘 원주민선교가 전능자의 그늘을 만들어 임마누엘의 은혜를 누리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선교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준희 목사(뉴욕성원장로교회)는 14년전 원주민선교(미네소타)에 동참했던 이야기를 하며, “그 이후 선교에 대한 인식이 바뀌어 요즘은 일년에 3, 4차례씩 선교를 가고 있다”고 소개하고 “선교현장에서 주님의 대변자로 주님을 보여주면 능력의 선교현장이 되기에 축하한다”고 축사했다.
김태수 목사는 “1)어릴 적 어머니가 키우셨던 콩나물과 메주같이 일년내내 먹는 음식이 괴고 2)1년을 기다린 그들의 마음을 살피고 영적교계가 있으며 3)한국문화와 원주민문화가 만나는 접점이 있길 바라고 4)고통의 바다를 건너는 선한 마음과 의지로 선한 일을 하는 축복을 누리라”고 말했다.
▲연락처: (914)514-0369, nypcpark@gmail.com
<유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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