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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PC뉴욕서노회 제97회 정기노회 I 뉴욕일원 주요 교단 가을 정기노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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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이로스타임즈
댓글 0건 작성일 25-09-09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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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일원 주요 교단들의 2025년 가을노회가 시작됐다.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뉴욕서노회가 9월 9일(화) 오전 9시, 같은 날 오전 10시30분 뉴욕남노회가 먼저 시작됐으며, 16일(화)에는 뉴욕노회와 뉴욕동노회, 가든노회가 잇달아 열린다. 또 해외한인장로회(KPCA)는 15일(월) 저녁 동북노회와 뉴욕노회가 각각 열리며, 한인침례교뉴욕지방회는 16일로 예정돼 있다.

 

KAPC 뉴욕서노회


KAPC 뉴욕서노회(노회장 성호영 목사) 제 97회 정기노회가 9월 9일(화) 오전 9시 뉴욕만나교회(담임 정상철 목사)에서 열렸다.


주요 회무로는 △든든한교회의 이름을 뉴욕푸른초장교회로 바꾸고 담임으로 김원철 목사 위임을 허락했다. 또 △메시야장로교회 최광진 목사 별세에 따라 메시야장로교회 폐쇄를 허락했다. 이외에 △블루존교회(담임 이종태 목사)의 노회가입 △한누리교회(조부호 목사) 주소이전 등을 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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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무에 앞선 예배는 성호영 목사 인도로 기도 지민철 목사, 설교 이영우 목사, 특송 목사회원4중창, 성찬예식 집례 신두현 목사, 헌금기도 임희관 목사, 축도 정관호 목사 순서로 진행됐다.

 

이영우 목사(시카고 일깨움교회)는 마태복음 24장 45-47절을 본문으로 “종의 정석”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시카고로 간지 3년 동안 젊은이들과 사역을 하고 있는데 늘 나는 충성스럽고 지혜로운 종인가를 자문한다”며, “진정한 충성은 사랑의 지배를 받고 사랑의 힘으로 이뤄진다. 또 지혜는 자기 것을 앞세우지 않고 주인의 방식대로 행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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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우 목사는 “우리는 자신의 경험으로 사역할 때가 많다. 오래 목회했다면 더욱 그럴 수 있다. 그런데 사실 우리는 충성스럽고 지혜로운 종이 될 수 없다. 그건 오직 하나님 앞에 예수 그리스도만이 할 수 있다. 우리는 그 예수를 믿는 믿음으로 그분을 닮아가는 것이다. 그러면 성령께서 이끌어 가신다”며, “예수를 믿고 의지함으로 그 분을 닮아가는 충성스럽고 지혜로운 종이 되기를 기도하자”며 합심기도를 인도했다.

 

성찬예식을 집례한 신두현 목사(뉴욕천성장로교회)는 요한복음 19장 14-18절을 본문으로 “내가 져야 할 네 번째 십자가”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우리는 예수님과 함께 네 번째 십자가에 매달려야 한다”며 “먼저, 내가 죽지 않으면 죄가 씻기지 않는다. 두 번째는 내가 죽고 예수님이 사는 시간, 즉 눈물의 회개가 필요하다. 오늘날 교회가 감소되는 이유는 십자가를 지지 않는 목사들 때문이다. 목사들이 먼저 회개하고 주의 잔을 받으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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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회무는 회원점명을 하고 개회선언에 이어 절차보고, 광고 출석위원 선출, 서기 사무보고, 각부 보고(헌의임사부, 규칙 당회록 검사 고시 신학부, 전도 선교, 구제 은급 재정부, 교육부, 청소년 지도부), 시찰회보고, 신·안건토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뉴욕서노회는 총 28개 교회, 목사회원 57명, 장로총대 6명이 소속돼 있다.


<유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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