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개혁장신 2025년 가을학기 개강부흥회 I 강사 박용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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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 주제
동부개혁장로교회신학교(학장 김성국 박사) 2025년 가을학기 개강부흥회가 9월 2일(화)부터 사흘간 퀸즈장로교회 본당에서 열렸다.
강사는 한국교회사 연구의 권위자인 박용규 목사(총신대 명예교수)로, 사회를 맡은 정기태 목사(학감)는 강사가 총신대 신대원 교수와 총장 직무대행, 한국복음주의역사신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초대교회사”와 “평양대부흥이야기” 등 다수의 저서와 신학자대상, 한국기독교출판대상 등 많은 수상경력이 있다고 소개했다.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부흥회에서 강사 박용규 목사는 첫날 “기도란 무엇인가”(눅11:1-13) 퀸즈장로교회 일일부흥회와 함께 한 둘째 날 3일(수)서에는 “서로 기도하라”(약5:13-18), 마지막 날은 “기도 외에는”(막9:14-29)이라는 제목으로 각각 말씀을 전했다.
첫날 부흥회는 학감 정기태 목사 사회로 학생들의 경배와찬양 후 기도 민준성 학우의 기도와 이영숙 학우의 성경봉독이 있은 후 박용규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박용규 목사는 “지금처럼 기도가 필요한 때가 없었다. 또 기도만큼 중요한 주제도 없다”며, 이번 개강부흥회의 주제에 대해 언급하면서, “1967년 개교 이래 이민교회의 도구로 사용돼온 동부개혁신학교가 더 부흥해서 하나님나라를 확장하는 도구가 되기를 기도하자”고 도전했다.
박 목사는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는 말씀은 사복음서에 모두 있는데, 이는 교회의 정의를 잘 나타내는 것으로 교회는 기도하는 집이 돼야 한다”며 “1)‘내 집’은 교회, 그리스도의 집, 성전된 예수 그리스도(요2장) 2)기도하는 집은 교회의 본질이 기도로 기도는 교회의 생명이다. 오늘날 교회의 위기는 기도하지 않기 때문이다 3)만민이 기도하는 집은 만민은 모든 민족을 의미하며 신약의 교회는 민족과 지역으로 확장됐으며 교회를 강도의 굴혈(비즈니스, 마케팅, 세속화)로 만든 것을 기도의 집으로 회복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목사는 “특별히 누가는 사도행전에서 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며, 예수님께서 세례 받으실 때, 베드로가 옥에서 풀려났을 때, 제자들을 파송할 때, 고넬료의 경우 등에 대해 설명하고, “11장 1절을 보면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기도를 가르쳐주시기 전에 행동으로 먼저 기도의 본을 보여주셨음을 알 수 있다. 1)먼저 아버지의 이름과 아버지의 나라를 구하고 23)일용할 양식도 위로부터 오는 것이며 3)날마다 보호하심을 받는 것에 대해 가르쳐주셨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하고 또 간구해야 한다. 하나님의 백성은 응답에 대한 보장이 있다”고 말했다.
박용규 목사는 “기도의 클라이맥스는 11-13절로 성령 받음이다. 교회사는 성령의 역사로 가득 차 있다. 그 성령님은 지금도 동일하게 역사하신다. 우리는 부족하나 성령을 간절히 구하며 땅끝까지 복음전하는 우리가 되자”고 말하고, 하나님나라 확장과 학장 김성국 목사의 치유를 위한 합심기도를 인도했다.
이날 부흥회는 정기태 목사의 헌금기도 및 광고, 축도로 마쳤다. 둘째 날에는 정기태 목사 사회로 기도 허경화 장로, 성경봉독 김희숙 학우, 찬양 퀸즈장로교회 찬양대, 말씀 박용규 목사, 헌금기도 및 광고 정기태 목사, 축도 김성국 목사 순서로 진행됐다.
마지막 날에는 예배 후 교훈패 수여와 장학금 수여식, 신입생 환영회가 있었다.
<유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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