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나눔하우스, 전인화교육과 중독상담사 라이센스 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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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플러싱에 위치한 돌봄이웃센터 더나눔하우스(대표 박성원 목사)는 한인 중독자 치유와 지역사회의 건강한 회복을 위해 제7차 전인화교육과 제4차 중독상담사 라이센스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9월 17일(수) 오전 10시 30분, 더나눔하우스에서는 전인화교육 오픈 강의가 있었다. 이날 강의 후에는 더나눔하우스를 사랑으로 섬기는 백 간사님이 준비한 점심을 함께 나누며 따뜻한 교제가 이어졌다.
올해로 7번째를 맞는 전인화교육은 9월 17일(수)부터 29일(월)까지 진행되고 있으며, 이어서 제4차 중독상담사 라이센스 교육이 9월 29일(월)부터 10월 4일(토)까지 진행된다. 강사진으로는 김도형 박사, 이미숙 박사, 박성원 목사가 함께한다.
성경적 전인화교육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교육이 아니라, 영·혼·육 전 영역이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균형 있게 성장하도록 돕는 과정이다. 김도형 박사는 강의에서 “행복은 햇빛과 같다. 밝아야 행복하다. 표정은 내가 만든다”고 강조하며, 거울 앞에서 웃는 연습을 통해 삶의 태도와 관계를 변화시킬 수 있음을 전했다. 또한 “행복은 만족이며, 불평과 불만이 행복을 가로막는다. 0점 인생에 나를 두면 어떤 상황에서도 화가 나지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행복은 웰빙이며, 영적으로는 말씀으로 건강하게 하고, 육적으로는 해로운 음식을 멀리해야 한다. 또한 행복은 신의 은총으로, 인간의 한계를 인정하고 하나님이 정해 놓으신 범위 안에서 소망의 기도를 드릴 때 비로소 진정한 행복을 누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중독은 단순한 습관 문제가 아닌 삶 전체를 파괴하는 영적·심리적 질병이다. 김 박사는 “중독은 복음으로 완치 가능하다. 그러나 재활은 재발의 가능성을 내포한다. 말씀 안에서의 전인적 치유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중독상담사 교육은 기독교국제중독연구원의 커리큘럼에 따라 1급(중독 약물학, 알코올 중독, 중독 상담학, 전인화 상담)과 2급 과정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교육 수료 후 시험을 통과하면 정식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으며, 강사진은 김도형 박사와 이미숙 박사가 맡는다. 등록비는 $200(교재 및 중식 포함)이다.
김도형 박사(한국중독전문연구원 CITS 대표)는 목회자이자 교육자, 중독 치유 사역자로 39년동안 전인화교육과 상담사 양성에 헌신해 왔다. 그는 과거 중독의 삶에서 말씀과 기도를 통해 변화된 후, 수많은 이들이 말씀으로 회복과 완치를 경험하도록 돕고 있다.
이미숙 박사는 상담학적 전문성과 성경적 가치관을 바탕으로, 개인의 회복뿐 아니라 가정과 공동체가 함께 치유되는 것을 목표로 교육과 강의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중독으로 고통 받는 이들에게 맞춤형 상담과 실제적 회복 전략을 제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박성원 목사는 “중독상담사 교육은 한인사회의 중독문제를 예방하고 전문 상담사를 양성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더나눔하우스는 단순한 돌봄을 넘어,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는 전인화교육과 중독상담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의 건강한 공동체를 세우는 데 앞장서고 있다. 참가자들은 교육을 통해 내면을 돌아보고 말씀 안에서 치유를 경험하며, 가정과 공동체의 변화를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 (718)683-8884
<더나눔하우스>@<카이로스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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