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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PC 뉴욕노회 제 97회 정기노회 I “하나님을 신뢰하고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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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이로스타임즈
댓글 0건 작성일 25-09-17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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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일원 주요 교단들의 2025년 가을노회가 시작된 가운데,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뉴욕노회 제 97회 정기노회가 9월 16일(화) 오전 10시부터 부르클린제일교회(담임 이윤석 목사)에서 열렸다.


개회예배는 노회장 정기태 목사 인도로 기도 윤영환 목사, 성경봉독 박휘영 목사, 설교 정기태 목사, 성찬예식 집례 이영상 목사(분병 차상남 손경동 장로, 분잔 최성호 홍성익 장로), 축도 허윤준 목사, 광고 박병섭 목사 순서로 진행됐다.


정기태 목사는 시편 42편 1-5절을 본문으로 “어찌하여 불안해 하십니까?”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불안의 의미와 증상을 설명하고, “불안의 근본적인 원인은 ‘내가 해결할 수 없는 문제’에 직면했을 때 생긴다”고 강조하며, 성경 속 여러 인물(이삭과 리브가, 삼손, 나오미, 한나)의 근심을 예로 들며, “불안은 하나님을 떠나 있을 때 더욱 심해진다. 인간적인 힘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할 때 불안이 가중되지만, 하나님께 무릎 꿇고 나아갈 때 해결된다”는 것을 자신의 체험을 통해 간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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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목사는 “불안의 해결책은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것”이라며, 시편 기자가 불안한 영혼에게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고 말했듯이, “모든 문제의 해결책은 오직 하나님을 신뢰하고 기도하는 것에 있다”고 말하고, 이사야 41장 10절 말씀을 인용하며,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우리를 굳세게 하시고, 도우시겠다고 약속하셨기에 두려워하거나 불안해할 필요가 없다. 오직 예수님만이 구원의 길이며, 우리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분이다”라고 강조했다.


정기태 목사는 “불안 해결의 결과는 하나님께 영광 돌림”이라며,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불안을 극복한 영혼은 결국 하나님을 찬양하고 영광 돌리게 된다”고 말하고, 고린도전서 10장 31절 말씀을 인용해 “먹고 마시는 일상적인 삶의 모든 순간이 하나님께 영광이 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빌립보서 4장 6-7절 말씀을 통해, “염려 대신 기도와 간구로 나아가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실 것이라고 약속한다”며, 결론적으로, “불안의 문제에 직면한 성도들은 하나님을 신뢰하고 소망을 두는 것이 문제 해결의 유일한 길이며, 그 결과로 평안과 감사를 누리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회무처리는 회원호명, 개회선언, 절차보고, 광고위원 및 출석위원지명, 서기사무보고, 헌의 청원문서 접수보고, 각부보고, 각 시찰보고, 회계보고, 신안건토의로 이어졌다.


이날 헌의, 청원 문서로 △부르클린제일교회 박영규 씨의 장로고시 허락 청원과 △퀸즈장로교회 웨이 황(Wei Huang), 티안 티안(Tian Tian) 씨의 목사후보생 고시 허락 청원 등 안건들이 다뤄졌다.


뉴욕노회는 뉴욕, 뉴욕동, 뉴욕서 3개 시찰에 21개 교회와 목사회원 60명, 장로총대 5명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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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스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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