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목사회 제53회기 2차 임실행위 I 한국성지방문 및 베트남여행, 선관위 조직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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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목사회 제 53회기 제 2차 임실행위원회가 9월 8일(월) 오전 10시30분 뉴욕함께하는교회(담임 박시훈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총무보고, 서기보고, 회계보고와 선관위 보고가 진행됐다.
1부 예배는 총무 박헌영 목사 인도로 반주 김수경 목사(음악분과), 경배찬양 인도 정금희 목사, 기도 한석진 목사(부총무) 순서로 진행됐으며 사회자가 성경봉독(골3:1-6)한 후 이재봉 목사(큐가든성신교회)가 “위에 것을 찾으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재봉 목사는 “인생 7, 80 살면서 누가 가장 잘 살았다고 말할 수 있는가? 예수님을 가장 많이 닮은 사람이 가장 성공한 삶을 살았다고 생각한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말씀선포의 대언자로 삼으셨는데, 연수가 더할수록 더 겸손하고 낮아지며 주님을 닮아가는 것이 하나님의 소원이자 우리의 소원”이라고 도전했다.
이 목사는 “1991년 LA로 와서 신학공부하며 교회를 개척하고 12년 후 뉴욕에 와서 17년째가 됐다. 펜데믹을 지나며 디스크와 전립선암이 한꺼번에 걸려 극심한 고통에 시달리며 간절히 기도했다”며, “하나님의 은혜로 건강이 회복되고 목회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우리는 자의적인 생각과 말, 행동을 할 때가 많고 기초적인 땅의 것에 순종하지만 어느 누구도 내 영혼을 위로할 사람은 없다. 내 속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채우고 하나님의 영광으로 채움으로 오직 위로부터 오는 성령의 위로를 받으며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자”고 말했다.
말씀 후에 박헌영 목사는 할렐루야복음화대회와 목사회의 한국방문, 박시훈 목사의 딸의 건강을 위해 통성기도를 인도했다.
이어 정숙자 목사(회계)의 봉헌기도 후 박진하 목사(목회자가정회복모임 준비위원장) 축도로 마쳤다.
2부 회무는 회장 한준희 목사 사회로 개회기도 박희근 목사(부회장)의 개회기도 후, 회원점명 김인식 목사(서기), 한준희 목사의 개회선언에 이어 지난 임실행위원회에서 결의한 대로 52회기 회계보고가 먼저 있었다.
52회기 회계 안경순 목사는 총수입 45,084.36달러(전년 이월금 포함), 총지출 40,260.33달러, 잔액 4,824.03달러로 보고했다. 또 3월 재정보고, 10월 재정보고, 11월 재정보고, 2024년 종교개혁성지순례 결산보고를 첨부했으며, 실행위는 받기로 결의했다.
총무보고는;
1. 단기선교사 모집 현황보고 2회 전화 상담 후 결정된 사항 없음.
2. 제17회 미동부 5개주 한인목사회 체육대회: 5월 12일(월) 장소: 필라델피아 Centre Square Park 결과, 종합우승(1등: 축구, 족구)
3. 뉴욕지구한인목사회 주최 제1회 목사부부 걷기대회: 6월 2일(월), 장소: 알리몬드 파크 40여명 참석으로 성황리에 잘 마침
4. K콘텐츠 전도세미나 개최: 2025년 5월 19일(월), 장소: 프라미스교회 강사: 조성민 장로
뉴욕, 뉴저지 맨해튼 연합전도대회: 6월 7일(토) 오후 1시, 장소 타임스퀘어(목사회는 비공식 개별적 참석)
5. 40대 젊은 목회자와의 오찬(비공식 모임): 7월 31일(목) 오후 12시, 장소 명동칼국수 식당
향후 추진사업으로는;
1. 한국 성지 방문 및 베트남 여행: 9월 15일-24일(9박10일) 참석인원 35명
2. 선거관리위원회 조직 및 선거공고일 발표-선거관리위원회 주관(위원장: 한영갑 목사)
3. 정기총회 일시: 2025년 11월 13일(목) 오전 10시30분(예정) 장소 미정.
서기보고는 1차 임실행위 후 지금까지의 사무 행정 업무는 주로 회의소집, 연락, 문서작성 및 기록 보존으로 요약해 다음과 같은 업무처리를 했다고 보고했다.
1. 회의 및 각종 행사- 세미나 2회(한반도 통일 세미나, K 콘텐츠 전도세미나), 행사 2회(미동부 5개주 목사회 체육대회, 제1회 목사부부 걷기대회), 임원회 4회
2. 업무 연락- 공문 발송은 회원 이메일로 연락, 총 26회 발송, 언론사 보도자료와 SNS 통한 협조
3. 기타- 각 행사 순서지 제작, PPT, 미디어 준비, 회원 이메일 정리, 행정 양식 정비 등을 진행.
회계보고는 수입총액 17,752.28달러, 지출총액 13,910.61달러, 잔액 3,841.67달러로 보고했다.
선관위보고는 위원장으로 현영갑 목사, 위원은 정관호, 김수경, 박헌영, 김인식 목사로 총 5명이다. 후보등록마감은 10월 31일 오후 5시(서기 김인식 목사 917-593-9346). 후보마감 1주일 후 후보 정견발표 시간을 갖는다(후보심사 통과자에 한함). 후보등록 서류는 100일후 폐기한다고 밝혔다.
이날 신안건은 없었으며 김인식 목사의 광고 후 김홍석 목사(증경회장)의 폐회 및 오찬기도로 마쳤다.
<유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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